메뉴 건너뛰기

이슈 '선업튀' 감독 "시청률 부진? 나름대로 분석했지만…"
45,050 566
2024.06.02 10:46
45,050 566

방영 내내 3~4%대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선업튀'는 종영을 하루 앞둔 15회에서 5.3%를 기록한데 이어 최종회에서 5.8%의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하지만 엄청난 화제성에 비해서는 아쉬운 시청률. 특히나 동시간대 방영된 작품은 아니었지만 마찬가지로 엄청난 화제성을 몰고 왔던 같은 방송사의 '눈물의 여왕'이 역대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웠던 걸 생각하면 아쉬움이 더욱 컸을 터.

이에 대해 윤종호 감독은 "저희끼리도 속상해했다. 항상 아침에 일어나서 '왜 이럴까요', '반응은 핫한데 왜 안 오를까요' 했었다. 저희는 어떤 그림이 나올지 아니까 반응이 궁금해서 방송을 보면 한없이 좋아해주시고 인기가 많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1%만 올라라' 하고 주문을 걸고 자는데, 일어나서 확인해보면 허탈한 웃음을 짓게 된다"며 "그래서 나름대로 분석은 했다. 월요일에는 술 먹는 사람들이 많겠지 싶었고, 알아보니 4인 가구 기준으로 시청률이 집계되니 1, 2인 가구는 빠진다고 들었다"고 웃었다.

이어 "그래도 이젠 보고 싶을 때 본다 하는 식으로 시청 방식이 바뀌어가는 거 같다. 그래서 시청률보다는 화제성이 중요하지 않나 싶다"고 덧붙였다.

이시은 작가는 "2049 시청률이 높다는 얘길 들었는데, 저도 지루한 걸 못 참아서 (작품의) 속도감이 빨랐던 거 같다. 확확 바뀌는 상황이 많았어서 이게 2049 시청층에선 흥미요소가 되는데, 저희 시어머니는 얘기 따라가기 힘들다고 하시더라"고 웃었다.

그는 "조금 보려고 하면 바뀌어있고 해서 2049 타깃에는 재미있을 수 있지만, 시어머니가 보시기에는 속도감이 그런가 생각하기도 했다"면서 "그래도 미스터리이긴 하다. 대중성이 떨어졌나 고민해보기도 하지만, 애기 엄마들이 애기가 안 자서 본방 시간대에는 못 본다고 하더라. 그래서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 않나. 그럼에도 사랑받았다는 게 중요하지 않나 싶다"고 이야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32563

댓글 56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덬들은 재벌 회장이랑 영혼 바뀌면 뭐할 거야?|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기대평 이벤트 66 05.27 42,2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28,0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28,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7,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36,8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7,5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9,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702,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8,7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2250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6편 1 05:47 148
3082249 정보 왜 잘추냐고 소소하게 알티탄 밴드맨 레드레드 챌린지 3 05:39 662
3082248 이슈 리센느 신라 공주가 말아주는, 멋진 신세계 더러운 입을 놀리느냐 2 05:31 967
3082247 유머 @@:안녕하세요 여러분...? 굿즈 샘플이 정말 압도적으로, 너무 엄청나게 잘 나왔습니다... 제가 살면서 제작한 굿즈 중 과장 좀 보태서 제일 예쁘게 나온 것 같아요ㅠ_ㅠ 5 04:51 2,841
3082246 이슈 미국이 핵 맞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미국인들 사이에 도는 이유 20 04:51 3,703
3082245 이슈 1984년에 서울 극장앞에 버려진 남자, 2018년 생일에 찾아온 소식 6 04:37 2,012
3082244 이슈 태용 솔로 첫 1위 앵콜🎤🕺🏻🎉 2 04:30 300
3082243 정보 수건에 납작구간이 있는 이유 10 04:25 3,312
3082242 이슈 뮤직뱅크 카메라 감독님이랑 같이 챌린지 찍은 르세라핌 5 04:16 851
3082241 이슈 유엔이 이스라엘을 성폭력블랙리스트에 올리자, 이스라엘이 관계 단절 선언 2 03:50 1,312
3082240 이슈 동아시아 남자 머리스타일 특 15 03:49 3,147
3082239 유머 우리 더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이젠 둥지를 틀어(ai주의) 3 03:46 780
3082238 유머 일본인이 흉내낸 <의욕은 없지만 아마도 나쁜 사람은 아닌 한국의 화장품가게 직원> 35 03:44 3,859
3082237 유머 선덕여왕이라는 리센느 제나 어머니 6 03:33 2,119
3082236 유머 결혼하려면 어떤 남자를 만나야될까요? 라는 질문에 대한 명수옹 의견 7 03:20 2,560
3082235 이슈 김세정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3 03:11 1,718
3082234 이슈 한국 대금 연주자가 플룻을 연주하면 생기는 일 24 03:03 3,403
3082233 정치 송도 표심 공략 박찬대 “송도구 신설 추진·UN 글로벌 AI허브 유치" 1 02:59 261
3082232 이슈 어제 최초 공개한 청량 근본 샤이니 신곡 무대 8 02:47 1,572
3082231 유머 환경호르몬 맛.jpg 15 02:47 4,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