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돌비 코리아] 지금 돌비 애트모스 음원 들어보고 경품 응모하자! 💜
1 |
11.20 |
23,065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3,691,569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7,522,180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5,744,074 |
공지
|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16.05.21 |
27,147,667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
21.08.23 |
5,299,674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
20.09.29 |
4,270,540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
20.05.17 |
4,870,617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
20.04.30 |
5,326,313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18.08.31 |
10,072,570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2558444 |
유머 |
한가인의 소개팅 필살기
|
21:22 |
65 |
2558443 |
유머 |
흔한 야간 편돌이의 탈주사유
3 |
21:20 |
367 |
2558442 |
이슈 |
권력이 넘치는 야구선수 채은성 딸의 티니핑트리🎄(조카주의)
6 |
21:19 |
402 |
2558441 |
이슈 |
결국 보석함 넣으려고 뮤비 촬영까지 찍으러간 홍석천
1 |
21:19 |
520 |
2558440 |
이슈 |
애 낳고 언제쯤 편해져?
3 |
21:19 |
461 |
2558439 |
이슈 |
덱스가 갖고있는 로망
2 |
21:18 |
457 |
2558438 |
유머 |
통장에 평생 일 안해도 먹고 살 돈 있음ㅋㅋ
6 |
21:17 |
1,001 |
2558437 |
기사/뉴스 |
1~10월 車보험 적자 전환…2년 만에 보험료 오르나
2 |
21:17 |
89 |
2558436 |
이슈 |
과거 무신사 그 잡채라는 평을 들었던 아이돌 굿즈.jpg
3 |
21:17 |
896 |
2558435 |
이슈 |
장나라 - 겨울일기
|
21:17 |
39 |
2558434 |
기사/뉴스 |
이상순 "부산 갈빗집은 작은 외할아버지 가게, 재력 나와 관련없어"
14 |
21:17 |
723 |
2558433 |
이슈 |
17년 전 오늘 발매♬ 엘레펀트 카시마시 '俺たちの明日'
|
21:16 |
17 |
2558432 |
이슈 |
티빙 웨이브 왓챠에 내일부터 풀리는 한벨드 [태권도의 저주를 풀어줘]
5 |
21:16 |
341 |
2558431 |
기사/뉴스 |
특히 국내 K-팝 시장에서 이들과 그 소속사(쏘스뮤직, 빌리프랩, 하이브)를 향한 적대감이 상당한 데다 이런 분위기가 해외로 재유입되면서 사실상 이전처럼의 회복은 요원할 것이란 지적도 나오고 있다.
17 |
21:15 |
773 |
2558430 |
유머 |
카페가 조용해지는 순간
15 |
21:15 |
1,317 |
2558429 |
이슈 |
설립된지 1년도 안된 완전 신생 소속사인데 가수들 잘 데려가는 것 같은 소속사.jpg
3 |
21:15 |
944 |
2558428 |
기사/뉴스 |
홍성에서 우유 100%의 카이막 제작에 성공한 우유 목장
14 |
21:15 |
1,012 |
2558427 |
유머 |
뻔뻔해서 할 말을 잃음.jpg
9 |
21:12 |
1,202 |
2558426 |
이슈 |
변우석 소속사 계정에 업데이트된 <웃으면 안되는 생일파티> 비하인드 포토 😐🫤😑😀😃😄
9 |
21:12 |
387 |
2558425 |
이슈 |
하이브는 일간스포츠에 “경업금지는 회사의 영업 비밀 등이 누설 될 수 있는 동종 및 유사 업체로의 이직, 관련 영업 활동을 퇴사 후 1년 간 하지 않는 것으로 콘텐츠 제작 등 크리에이티브 업무가 주를 이루는 업계의 특성을 감안한 조치”라는 입장을 전했다.
63 |
21:10 |
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