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대박이아빠' 이동국, 소녀팬 울리던 리즈시절(feat.안정환)
7,192 10
2016.09.13 01:07
7,192 10
2016091301001010500068971_99_20160912174
1998년 8월 29일 포항 스틸러스와 부산 대우 로얄스전에서 만난 '꽃미남' 축구선수의 대명사 포항 이동국(왼쪽)과 부산 안정환.  스포츠조선DB


2016091301001010500068973_99_20160912174


2016091301001010500068976_99_20160912174


2016091301001010500068974_99_20160912174


2016091301001010500068979_99_20160912174




2016091301001010500068975_99_20160912174


2016091301001010500068977_99_20160912174


2016091301001010500068972_99_20160912174


2016091301001010500068978_99_20160912174


"아빠 인기 좀 있었거든."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한가위를 앞두고 포항 할아버지댁에 간 '비글자매' 설아, 수아와 막내 대박이는 아빠 이동국의 젊은 시절 사진에 어리둥절한다. 아이돌 못지 않은 꽃미소의 브로마이드를 가리키며 대박이가 "아빠!"를 외친다. 이동국 부모님의 집엔 20년 넘게 고이 간직해온 아들의 물건들이 가득하다. 삼남매는 수납장 유리병 속에 가득한 학알, 별, 거북이 등 종이접기 선물을 보고 싶어한다.

수아가 종이접기 선물을 누가 만든 것인지 궁금해 하자. 할아버지는"옛날에 아빠 팬들이"라고 한다. 이동국은 "아빠 인기 좀 있었거든. 아빠 이거 이모들이 다 만들어 준 거야. 아빠가 만든 거 아니거든"라며 자랑했다.

설아, 수아, 대박이는 잘 모르지만, 아빠는 가는 곳마다 구름 소녀팬을 몰고 다니는 대한민국 최고의 꽃미남 축구스타였다. 1998년 포항에서 데뷔해 독일 브레더 브레멘에서 뛴 2001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미들스브러에 도전한 2007년을 제외하고 K리그에서 꼬박 18시즌을 보낸 이동국은 통산 432경기에서 189골을 터뜨린 한국축구 최고의 골잡이이자 레전드다. K리그 신인왕과 MVP를 모두 가진 선수다. K리그 사상 첫 MVP 4회 수상 기록, K리그 최다골,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 역시 모두 그의 것이다. 스포츠조선 사진 DB에는 '슈퍼스타' 이동국의 과거와 현재가 빼곡히 쌓여 있다. 

'라이언킹'이라는 별명으로 소녀팬들의 비명을 부르던 20대 시절, 이동국은 당대 최고의 스타만이 선다는 앙드레김 패션쇼 무대에도 섰다. 데뷔 시절 '꽃미남 선배-테리우스' 안정환과 나란히 찍은 사진도 있다. 

이동국의 리즈 시절은 현재진행형이다. 서른일곱의 이동국은 K리그 클래식 '1강' 전북 현대의 주전 원톱이다. 올시즌에도 '발리장인'이라는 별명과 함께 20경기에서 9골을 터뜨렸다. 지난 10일 전남과의 홈경기에서도 전매특허인 명품 발리골로 존재감을 입증했다.'슈퍼맨'이 된 '슈퍼스타 아빠' 이동국, 매경기 리즈를 경신중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49 03.13 22,0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5,9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8,9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7,9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0850 이슈 크리스토퍼 산체스 : 가장 어려웠던 한국 타자를 말하긴 어렵다. 20:52 150
3020849 유머 기분이 좋을땐 꼬리끝을 쭙쭙빠는 고양이 만화 1 20:51 253
3020848 유머 이스탄불지하철역에서 사람과 놀고 있는 고양이 1 20:49 367
3020847 이슈 리한나가 처음으로 빌보드 1위하면서 완전 대세로 확 뜨기 시작한 노래 2 20:48 379
3020846 이슈 마마무 솔라, 문별 릴스 (댄스 챌린지, 아웅다웅 챌린지) 1 20:48 71
3020845 이슈 애프터눈 티세트의 상징이라는 음식 15 20:48 1,433
3020844 유머 어린이들 덕분에 울고 웃는 유치원 선생님 5 20:47 695
3020843 유머 챗GPT한테 고양이어로 말해달라고 요청해 봄 1 20:46 333
3020842 유머 핑계고 유재석 오열토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20:46 1,085
3020841 유머 "저는 뭐.. 주식이나 코인으로 돈 버는 걸 좋게 생각 안해요" 6 20:46 1,193
3020840 이슈 불안장애를 수년 동안 겪었던 사람이 올린 글...jpg 3 20:46 903
3020839 이슈 프랑스 명품 메종 마르지엘라가 최근 출시한 박스백 24 20:44 1,865
3020838 유머 ??? 고생하면 빨리 죽는다는 얘기 아닌가? 2 20:44 507
3020837 이슈 원덬이 5일째 보고있는 혼자 배타고 대서양 건너기 24시간 방송중인 노르웨이 여성 5 20:44 789
3020836 이슈 1990년 열도를 씹어먹었던 그 해 J-POP 최고히트곡 반박불가 원탑 1 20:43 387
3020835 유머 아 개웃겨 교보문고가 영화계에 도전장 내미는데? ㅠㅠ 11 20:43 1,598
3020834 이슈 2026년 3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100위 안에 두번든 아이돌 7 20:42 658
3020833 유머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영상... 산골에서 길고양이들 보살피는 이야기.ytb 2 20:41 284
3020832 유머 남자는 관심이 없으면 누님이라고 한다잖아 30 20:40 3,503
3020831 이슈 승정원 일기의 마지막 부분 22 20:37 2,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