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SM 있으면서 멤버 부모님들과 선 그으면 안된다 생각”
84,420 485
2024.05.31 16:04
84,420 485

https://naver.me/GFYNYrOC


WPyoGS


5월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 관련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에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나나 우리 부모님들(뉴진스 멤버들 부모) 같은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민희진 대표는 "회사와 부모님들이 어느 정도 선을 긋고 지낸다. 나는 이전 회사에서 오래 있으면서 내가 조직을 만들고 회사를 한다면 '이렇게 하면 안되겠다, 서로 오해가 많이 쌓인다'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 친구들을 중간에 두고 하는 일이기 때문에 부모님들과 툭 터놓고 이야기 하지 않으면 경영적인 판단, 스케줄에 대한 판단, 애들에 대한 비전을 이야기 할 때도 힘들다 생각해서 초반부터 굉장히 오픈해서 이야기 했다. 통화로 한두시간씩 이야기 했다. 그러다보니 친해지지 않을 수 없고 서로의 가정사를 알 수 밖에 없다. 멤버들 뿐 아니라 멤버들의 동생, 언니, 오빠들과도 친한다. 그런 관계가 형성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민희진 대표는 "멤버들이 어리기 때문에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 많은데 오해받고 싶지 않다. 내가 잘해주는데 왜 오해받아야 하나. 부모님들께도 다 터놓고 말하고 멤버가 문제가 있으면 '이건 잘못하거다. 고쳐야 한다' 혹은 '잘했다' 한다. 선생님 빙의해서 엄마처럼도 하고 오은영 박사님처럼도 한다. 어머님이 나한테 이런거 얘기해달라 하면 난 '나는 계모다. 친엄마가 이야기 해줘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하이브에서도 오해했을 수 있다. 다른 회사에서도 아마 '어떻게 저런 사장 부모 관계가 있지' 하고 오해했을 수 있다. 우린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하고 통화를 너무 자주했다. 내가 생각하는 아이돌 산업의 특징, 일을 잘하려면 어떻게 하야하나 고민의 솔루션이었다. 그래서 우리 매출이 좋았다고도 생각한다. 내가 하는 경영적 판단에 대한 부모님들의 의사결정이 중요하다. 같이 고민해왔던 시간들이 효율이다. 그게 내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댓글 48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71 00:05 7,27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9,4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1,6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8,7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102,1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4,8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3,2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0202 이슈 키오프 벨 인스타그램 업로드 13:55 5
3140201 이슈 리센느 만나서 식은땀 흘린 이강인 13:54 145
3140200 이슈 "싼 매물 올리지 마"…집값 들썩이자 수도권 아파트 담합 기승.gisa 1 13:54 91
3140199 유머 09년생 동갑 라인업 13:52 172
3140198 이슈 사첵에서 방탄소년단 진에게 포켓몬카드 뭉터기를 주는 남성 팬 4 13:51 519
3140197 정보 네페 제주항공 12 10 13:51 456
3140196 이슈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 '혹시 모를 무료함에 대비해 아미를 위한 영상 하나 투척💣' 10 13:48 402
3140195 이슈 호프 호평한 여배우에게 화가 난 팬.jpg 65 13:48 3,153
3140194 기사/뉴스 컴공 박사가 짠 '성착취물 덫'…4조7000억원 도박판 회원 끌어모았다 13:47 257
3140193 유머 이 중에 sm런 세명 나감 19 13:47 2,196
3140192 이슈 식당갔는데 이거 나오면 점수 올라감 23 13:44 2,111
3140191 이슈 일본 청춘 영화 재질인 거 같은 남돌 티저 3 13:44 489
3140190 이슈 외국인한테 대시 많이 받아봤다는 홍진경.jpg 11 13:43 1,323
3140189 이슈 스키즈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This & That (That Remixes)" 13:41 72
3140188 이슈 다들 예뻐요! 저는 아름다운 거예요 27 13:40 1,793
3140187 이슈 12년전 오늘 발매된, WINNER "끼부리지마" 13:38 54
3140186 이슈 아니 엄마한테 왁뿌 사달라고했는데 왁뿌소금빵 사옴 6 13:38 1,802
3140185 기사/뉴스 ‘대등왜’ 카더가든 “나영석 PD, 골프 보며 30분간 소주 반병…외로워 보여 출연” 8 13:37 997
3140184 이슈 내향인들은 못버틴다는 알바자리 3 13:37 1,205
3140183 정치 정청래 "코어층 마음 식어…내가 당선되면 대통령 지지율 60%로 회복" 51 13:37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