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뉴진스 맘'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가 31일 또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지난달 25일 민 대표의 기자회견 이후 여론이 반전돼 하이브의 주가가 하락한 바 있어 주주들도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민희진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한) 세종과 함께 언론 소통을 담당하는 마콜컨설팅그룹은 '민 대표가 31일 오후 2시 30분 임시주주총회 관련 입장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40531103958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