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토론 주제


- 어린이들의 동심, 꿈, 희망 이런 것들을 짓밟는 짓이다
- 피노키오는 요정이 '생명'을 불어넣어서 생명체가 됐는데 '죽음'이란 단어의 정의는 생명이 없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기물 파손으로 볼 수 없다

- 살인이라는 것 자체가 두번째 글자인 '인', 인간을 죽인다는 것인데 피노키오는 과연 인간인가


허를 찌르는 질문;



- 피노키오는 인간처럼 거짓말도 할 수 있고 사유할 수 있으므로 인간이다. 반대로 온몸이 기계인 인간을 우리가 어떻게 보는가?




- 피노키오는 그저 장난감일 뿐이다
- 피노키오는 주민등록이 없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사유재산에 가깝다











- 피노키오를 죽이는 것은 정신적인 살인이다
- 이미 '죽었다'라는 표현을 쓰는 질문 자체가 피노키오를 생명체로 본다는 뜻이다
- 피노키오는 인간다움으로 정의되는 모든 부분을 내포하고 있는데 이걸 단순히 기물 파손으로 보는 건 낭만적이지 않다 (우지의 낭만 발언에 멤버들 개큰호응 함ㅋㅋㅋ)
- 피노키오의 영혼이 우리가 아는 사람이라고 쳤을 때, 우리는 그걸 살인이 아니라 기물 파손으로 볼 수 있는가


- 인간의 몸을 이루는 물질과 피노키오의 몸은 다르기 때문에 인간이 아니다
- 인간과 비슷한 지능을 가진 원숭이를 죽였다고 해서 살인으로 처벌 받지는 않는다




- 애초에 법적으로 판단하자는 논제가 아니다
- 법 자체도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기 때문에 1인1피노키오의 세상이라면 피노키오를 위한 법이 있을 것이다


- 질문을 살인인가 VS 기물 파손인가로 물었는데 이 두 가지가 법적 용어라서 법적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



다 너무 다른 판단 기준을 갖고 있으므로 일단 모두에게 공통된 전제 조건이 필요하다는 민규
- 현재 법으로 따질 것인가
- 피노키오의 세상으로 따질 것인가


승관이의 극단적 상황 제시





살인이라고 보는 측의 강경 반대
(개큰F 도겸은 이미 토론 시작한 순간부터 피노키오와 동고동락한 28년 베프 상태임)


- 피노키오를 이미 동등한 존재로 취급하는데 이에 맞는 법이 없어서 맞는 처벌을 하지 못하는 건 부당하다

원우의 반박과

버논의 재반박







그래서 세븐틴의 결론은...!

https://youtu.be/zVVnpkgXuLQ?si=unvdEudqx1OQkAED
원덬이는 기물 파손 입장이었는데 보면서 현재 법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전제가 없으므로 버논이 입장을 따라서 살인으로 법을 개정 시켜야 되는게 맞다로 생각 바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