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건물 시세, 30개월 만에 100억 가까이 올라
'주식회사 여행큐' 소유…에그이즈커밍 임원 고중석 대표로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나영석 PD가 소속된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이 지난 2021년 매입한 신사옥이 3년 새 약 100억 원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나영석 PD가 속한 에그이즈커밍은 지난 2021년 12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건물을 토지 3.3㎡당 1억 1300만 원, 총 200억 원에 매입했다.
2013년 준공된 해당 건물은 지하 3층~지상 3층, 대지면적 177평, 연면적 593평으로 지어졌다. 지난해 증축 및 대수선(리모델링)을 진행했다.
현재 지하 2~3층과 지상 1~2층은 스튜디오로 사용 중이다. 지하 2층 일부는 주차장, 지하 1층과 지상 3층은 사무실로 활용하고 있다.
에그이즈커밍은 나영석 PD를 비롯해 이명한 대표, 이우정 작가 등 유명 방송 제작자가 소속된 콘텐츠 스튜디오다. '서진이네', '지구오락실',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인기 방송 콘텐츠를 다수 기획·제작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구독자가 642만 명에 달하는 웹 예능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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