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roomoor_/status/1795646865696067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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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 호시노 겐(43)이 28일 심야, 퍼스널리티를 맡는 닛폰 방송 「호시노 겐의 올나이트 닛폰」(화요일 심야 1·00)에 출연. 아내인 아라가키 유이(35)도 갑자기 전화 생출연을 완수해, 둘이서 소문을 완전 부정
22일, 공식 X(구 Twitter)상에서 타키자와 가레소씨에 의한, 호시노를 연상되는 추측으로 쓰여진 투고가 넷상에서 확산. 이에 따라 호시노가 소속하는 아뮤즈 법무부의 공식 X에서는「호시노 겐에 관해서는 그러한 사실은 일절 없습니다.」 호시노도 자신의 Instagram 스토리에서 「사실 무근입니다」
소속사 아뮤즈 법무부 & 호시노 겐 & 아라가키 유이 렉카 허위 정보 유포 공식 입장
https://theqoo.net/square/3243221350
오프닝 : 호시노 겐
역시 오늘은 이 이야기부터 시작하고 싶다고 생각하기 떄문에 이 이야기를 조금 하고자 합니다
지난주 수요일에 일어난 일은 여러분도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그날, 집에서 저녁을 먹고 설거리를 한 후
제 인스타그램을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있었는데요
인스타그램을 봤더니 제 마지막 게시글의 댓글이 전에 파악한 거지만 대체로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댓글이 그대로 유지되곤 했는데요
갑자기 확 하고 늘어난 순간이 있었네요 '엇, 뭐지?'하고 봤는데 거기에 말이죠
그 엄청난 수의 비방 중상들이 있어서 '어.. 무슨 일이지?'하고 생각했는데요
그 직후에 매니저로부터 연락을 받았고 어떤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지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100% 하지 않은 일로, 사실무근인 이야기로 일본 전역으로부터증오를 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 경험은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기 떄문에 정말 무서웠고 그리고 제 주변 사람들, 아내를 포함한 동료들이라든가
분명 지금 힘들어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정말 슬펐습니다 뭐라고 할까요... 너무나도 슬펐습니다
두 번 다시는 그런 기분을 느끼고 싶지 않다고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떄는 역시 팬 여러분도 정말 힘드셨을거예요
다시 한번, 팬 여러분이 가장 안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한번 말하는 거지만요 100% 하나도 하지 않았으니까요 완전한 루머입니다
이 소문과 추측에 사실은 하나도 없습니다 안심하셔도 됩니다
물론 이런 라디오를 통해서는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것도 분명히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있을 수 없는 일들이기 떄문에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정말로요
그러니까 역으로 말한 것들이 정말 적다고 해야할까요
정말 정말로 1부에서 100까지 (일어난 일이) 없으니까요 100% 없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직접 말하는 것이 물론 제 인스타그램과 소속사의 성명도 있었고 확실히 사실무근이라는 점을 제대로 전달하였지만요
이 라디오를 항상 들어주시는 여러분들꼐 제 목소리로 들려 드리는 것이 더욱 안심시켜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오늘 이렇게 이야기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해당 루머)를 믿지 않아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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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 정말 말이야 너무나도 고마웠었지?
아라가키 : 고마웠었네
호시노 : 고마웠었지
아라가키 : 부정적인 화제가 아닌 따듯한 주제로 이야기를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호시노 : 그렇네, 해시태그로 팬분들이 그렇게 해주셔서 정말 좋았지
아라가키 : 기뻣어
호시노 : 맞아, 기뻤어 뭐랄까 마음이 더 단단해졌달까
아라가키 :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라가키 유이입니다
아라가키: 저도 이번 일은 정말 놀랍고, 저희 또한 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건지를 저희가 가장 모르겠어서
호시노 : 얼굴을 마주 보고 도대체 왜 이런 일이... 했네요
아라가키 : 그런 와중에 제 팬분들도 걱정하고 계시더라고요 좀 처럼 (이런 이야기를) 공유할 장소가 딱히 없어서 이런 방식으로 죄송하지만 잠시 실례하였는데요
호시노 : 아니아아니야, 유이짱은 뭔가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트위터, 아니 X의 프로필란에 코멘트를 적어주기도 했지만 이렇게 직접 목소리를 들려줄 공간은 크게 없으니까 말해주세요
아라가키 : 부디 제 입을 통해서도 다시 한번 전하고 싶은데요 이번 확산한 루머들, 소란스러운 그 모든 것들에 사실은 하나도 없습니다
호시노 : 없습니다
아라가키 : 그래서 안심시켜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잠시 실례했습니다
아라가키 : 제가 이번에 너무 힘들었던 것도 물론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자체만으로 힘들었지만 방금 전 겐상이 말했던 것처럼 비방 중상을 받고 정말 힘들어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게 너무 힘들었고 다시는 이런 일이 두번 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이런 생각이 듣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누구에게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길 바랍니다
아라가키 : 저는 말수가 적다고나 할까요, 직접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자리가 없어서 뭔가 걱정을 안겨드리는 걸 수도 있지만 괜찮으니까요 이후로도 둘이서 협력해 앞으로의 생활을 조용하고 평온하게 보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기 떄문에 이번에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부디 안심해주셨으면 좋겠고 정말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따뜻하게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의/오역有
번역 출처 : 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