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뉴진스의 How Sweet 김영대 평론가 평
39,954 272
2024.05.29 16:14
39,954 272

 

 

https://x.com/toojazzy25/status/1795698360969805857

 

 

뉴진스의 How Sweet. 신곡이 나왔을때 평론가가 그걸 보거나 듣고 놀랄 확률은 거의 없고 설령 있다고 해도 그것은 부정적인 종류의 놀라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 의미에서 뉴진스는 데뷔 이래 내게 예상치 못한 놀라움을 지속적으로 느끼게하는 몇 안되는 그룹. 평론가로서 무력감을 느낄만큼 그 방향성을 예측하기 힘들고, 공개된 것들의 감각이나 퀄리티는 오랜 세월 씬을 관찰해온 나같은 이들에게도 참신하게 느껴지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흥미로운 건 평단 뿐 아니라 대중들도 비슷하게 느낀다는 것. 흔히 뉴진스의 음악을 이지리스닝이라고 하지만 그 본질은 음악 그 자체가 쉽다는게 아니라 어려울수도 있는 음악을 쉽게 즐길수 있도록 만든다는데에 있다. How Sweet 역시 마찬가지. 올드스쿨의 모든 요소를 가져와 정교하게 구성했지만 올드하다는 느낌이 없는, 설명이나 설득할 필요가 전혀 없는 심플하고 직관적인 쿨함의 미학만이 가득하다.

댓글 27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노에트🩷 #헬시광 치트키 '베어 멜트 치크' 체험단 30인 모집 261 07.09 17,4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77,70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64,2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79,0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29,6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7,7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5,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8,1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2,0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3,6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5,0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2820 이슈 현재 한국 날씨........ 2 09:48 677
3112819 정보 매월 11일은 KFC 치킨올데이 2 09:48 351
3112818 유머 박보검 코 예쁜거 손 남자인거까진 그래도 꽤 알려졌는데 의외로 잘 모르는거....x 5 09:45 1,015
3112817 이슈 현재 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수 가장 많은 여성 가수들 2 09:45 189
3112816 이슈 모자 참가자가 나왔는데 애기가 자폐스펙트럼이래.. 엄마랑 노래 부르는데 목소리가 너무 예쁨 ㅠㅠ 3 09:44 786
3112815 이슈 어느가정에서 자라고 싶나? 돈만 많은 아빠vs사랑만 많은 아빠 30 09:41 631
3112814 팁/유용/추천 참고로 영화 <밀양>은 이청준 작가의 단편소설인 「벌레 이야기」를 영화화를 했는데요. 이청준 작가가 5·18 관련해서 피해자는 용서할 마음이 없는데 가해자가 용서를 이야기하는 상황을 보고 쓴 소설입니다. 10 09:35 1,710
3112813 기사/뉴스 해피투게더’ 새 시즌 시청률 3.0%로 출발 1 09:32 793
3112812 이슈 진짜 잘 나오는 것 같은 학교급식 마라탕 근황.jpg 26 09:30 3,608
3112811 이슈 피겨 아이스댄스 국가대표 임해나, 새 파트너와 캐나다로 전향 15 09:29 2,492
3112810 이슈 260712 S.B.S 인기가요 스페셜 MC 리센느 원이 & 미나미 4 09:27 584
3112809 이슈 T.M.Revolution - HOT LIMIT / THE FIRST TAKE 6 09:26 176
3112808 유머 이광수 : 나는 말을 타고 다니는것보단 보통 끌고다니는 역할이었어 너같은 ㅅㄲ들이 뒤에 타있고(울컥) 9 09:26 2,533
3112807 유머 본인이 악플러라고 인정하는 명예영국인 2 09:24 1,738
3112806 기사/뉴스 [단독] 수사정보 빼돌리고 사건 무마…‘장윤기 사건’ 같은 경찰 비위 5년간 170건 8 09:24 786
3112805 이슈 유럽 폭염에 바빠진 우리나라 냉방기 수출 업체 17 09:18 3,544
3112804 유머 푸바오는 스티커도 크네.jpg 35 09:15 2,939
3112803 이슈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싶어 시즌1 단체사진.jpg 4 09:14 2,128
3112802 이슈 2013년 일본 방송에서 같이 콩트 연기하는 이병헌 & 기무라타쿠야 5 09:13 802
3112801 유머 드디어 밝혀진 게 구멍 속의 비밀 12 09:11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