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재중 매력에 어질어질, 첫 미팅 잊을 수 없다!”
‘편스토랑’ 이유민PD는 “재중 씨와의 첫 미팅을 잊을 수 없습니다. 20년째 변하지 않은 아이돌 동안 미모에 모두가 어질어질했고,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와는 정반대인 ‘생활인’ 김재중 씨의 모습에 또 한번 어질어질했습니다. 집에서 요리를 담당하는 주부인 저보다도 밥상물가에 훨씬 빠삭했고, 살림꾼의 포스가 강하게 느껴지더라고요. 평소 좋아하는 요리와 본인의 일상에 대해 가볍게 얘기했을 뿐인데도 그간의 요리 내공이 강력하게 뿜어져 나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중 씨 첫 촬영을 마쳤을 때 스태프들의 반응도 잊을 수 없는데요. PD, 작가, 카메라 감독 등 모든 스태프들 눈에 하트가 있더라고요. 재중 씨보다 나이 많은 남자 카메라 감독님조차 재중 씨 매력에 푹 빠지셔서 새로운 카메라 장비를 마련하셨을 정도였어요. 21년 차 프로 아이돌의 애교와 청국장 같은 구수함을 오가는 인간 김재중의 매력에 모두 어질어질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 “김재중 요리 내공 대단, 본인만의 레시피 창조 재미있다!”
매력도 매력이지만 김재중의 요리 실력도 놀라웠다는 반응이다. 특히 쉬는 날 대용량 무생채를 직접 담그는 모습에서 ‘찐 고수’의 면모가 느껴졌다는 것.
이에 대해 이유민PD는 “칼질도 거침없고 계량 없이 눈대중으로 요리를 하는 것만 언뜻 보면 요리를 휘뚜루마뚜루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공이 대단하다고 느낀 건 실수가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다년간의 요리 경험으로 세심한 불 조절 등이 몸에 배어 있으시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재중 씨 본인만의 레시피 창조가 대단하고 재미있습니다. 재중 씨는 해외에 나가서도 직접 한식을 요리해 먹다 보니 자연스레 완성된 자신만의 레시피들이 많은데요. 맛은 익숙하지만 그 과정은 남달라서 본인의 경험과 센스로 찾아낸 독특한 레시피가 많으시더라고요. 다양한 조미료를 적재적소에 센스 있게 잘 써서 맛을 잡는 것도 그렇고요. 앞으로도 ‘편스토랑’에서 김재중 씨만의 레시피가 더 많이 공개될 예정입니다”라고 말해 이후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처럼 첫 등장부터 ‘편스토랑’을 발칵 뒤집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김재중. ‘편스토랑’을 통해 15년만 지상파 예능 복귀에 성공한 아시아의 중심 김재중. 앞으로도 ‘편스토랑’에서 계속될 매력 만수르 김재중의 이야기가 궁금하고 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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