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이러다 진짜 한국 망한다…2045년부터 전국 시도서 벌어지는 일 ‘충격’

무명의 더쿠 | 05-29 | 조회 수 66906
통계청은 28일 발표한 ‘장래인구추계 시도편: 2022~2052년’에서 “최근의 시도별 인구 변동 추세가 지속된다면 중위 추계 기준 2045년부터 세종을 포함한 17개 모든 시도에서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많은 인구 자연감소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은 지난해까지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인구가 자연증가했는데, 20년 뒤에는 세종마저 사망자수가 출생아수보다 더 많을 것으로 전망됐다.

세종의 출생아 수가 2052년까지 3000∼4000명대에서 정체하지만 사망자 수는 2022년 2000명에서 2052년 5000명으로 늘어난 결과다.

시도별 인구이동까지 고려하면 전체 인구는 세종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2039년부터 자연 감소하기 시작한다.

2052년에는 서울(-149만명), 경북(-46만명), 전북(-33만명), 광주(-29만명), 전남(-28만명) 등 15개 시도의 총인구가 2022년 대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산은 330만명에서 245만명으로 85만명(-25.8%), 울산은 111만명에서 83만명으로 29만명(-25.7%) 각각 감소한다.


대구(-58만명)와 경남(-69만명)도 각각 24.3%, 21.0% 줄어든다.

반면 세종은 16만명(41.1%), 경기는 12만명(0.9%) 각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생산연령인구(15~64세) 감소도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세종 제외 16개 모든 시도에서 2022년 대비 2052년 생산연령인구가 줄어든다.

조선업 침체 등으로 2015년부터 젊은층 인구가 유출돼온 울산은 81만명에서 41만명으로 40만명 감소해 생산연령인구가 반토막 날 것으로 예상됐다.

경남(-47.8%), 부산(-47.1%), 대구(-46.9%), 경북(-45.0%) 등 총 8개 시도에서는 생산연령인구가 40% 이상 감소한다.

반면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모든 시도에서 늘어난다. 2052년 고령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49.6%)과 경북(49.4%) 순으로 50%에 육박했다.

경남(47.8%), 강원(47.1%), 전북(46.9%), 울산(43.7%), 충남(43.7%) 등 총 11개 시도에서는 고령인구 비중이 40%를 넘을 것으로 전망됐다.

세종의 고령 인구는 2022년 4000명에서 2052년 1만6000명으로 3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경기(165.8%), 인천(157.9%), 제주(137.2%), 울산(129.0%) 등 총 11개 시도에서 고령 인구가 2배 이상 늘어난다.

2052년 유소년 인구(0~14세)는 모든 시도에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유소년 인구 비중은 17개 시도 중 세종(12.0%)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10%를 하회했다.

유소년인구 100명당 고령인구를 의미하는 노령화지수는 2052년 모든 시도에서 1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생산연령인구 100명이 부양하는 유소년·고령인구인 총부양비는 2052년 전남(127.0명), 경북(125.4명), 경남(118.9명) 등 10개 시도에서 100명을 넘어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10539?sid=10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66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뉴트로지나X더쿠💚] 바디도 시카로! 인텐스 리페어 시카 크림 체험단 모집 224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남사친 집 처음인 천우희와 남사친은 없다는 기안
    • 22:43
    • 조회 430
    • 이슈
    1
    • 너무 예뻐서 난리났다는 김유정 얼굴
    • 22:43
    • 조회 850
    • 이슈
    4
    • 강동원, 이청아가 동시에 꼽은 <늑대의 유혹> 속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 22:41
    • 조회 645
    • 이슈
    3
    • 노벨평화상 수상 못한 트럼프 근황.jpg
    • 22:40
    • 조회 1016
    • 이슈
    12
    • 반응 난리난 조혜련 인스타그램
    • 22:37
    • 조회 2408
    • 이슈
    7
    • 연습생도 아닌데 스엠이랑 1년 동안 메일 연락했다는 아이돌
    • 22:36
    • 조회 1740
    • 이슈
    7
    • 17년 전 어제 발매된_ "TTL Listen 2"
    • 22:34
    • 조회 95
    • 이슈
    •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닉값 제대로 하는 김유정
    • 22:33
    • 조회 950
    • 이슈
    9
    • 7년 찐친과 비즈니스로 🤝 만나면 생기는 일 😂 | 방금 만났는데 반말부터 하라고요❓🏠 EP.3
    • 22:33
    • 조회 372
    • 이슈
    • [애슬레틱] 병역 면제 자랑한 한국 축구 선수들 때문에 엄청난 역풍이 불고 있다.
    • 22:27
    • 조회 1724
    • 이슈
    12
    • 뎡배에서 반응 좋은 오늘 첫방송 한 드라마.jpg
    • 22:25
    • 조회 19073
    • 이슈
    174
    • 북부와 남부의 발전수준 격차가 유럽에서 제일 심각한 수준이라는 이탈리아
    • 22:24
    • 조회 1952
    • 이슈
    11
    • 윤보미랑 싸우면 항상 울었다는 라도
    • 22:23
    • 조회 2765
    • 이슈
    3
    • 사육사한테 점프하는 아기 레서판다
    • 22:16
    • 조회 1078
    • 이슈
    2
    • 가족끼리도 진짜 친한게 느껴지는 8년차 아이돌.jpg
    • 22:14
    • 조회 3245
    • 이슈
    8
    • 일본의 레전드 고고학자
    • 22:13
    • 조회 2591
    • 이슈
    20
    • 매일아침마다 노수현조언영상보고 학교나감
    • 22:13
    • 조회 987
    • 이슈
    3
    • 현재 연극뮤지컬판에서 논란중인 사건
    • 22:09
    • 조회 27407
    • 이슈
    595
    • 르세라핌 ‘Made My Night’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
    • 22:08
    • 조회 392
    • 이슈
    2
    • 스킨수티컬즈 F1 공식 디너 참석한 미야오
    • 22:07
    • 조회 740
    • 이슈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