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과 사귀냐고요?" 김혜윤이 벗겨준 '선업튀' 렌즈 [인터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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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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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이 변우석과 실제로 사귀는 것 같다는 팬들의 반응에 화답했다.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약칭 선업튀)'가 지난 28일 방송된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김혜윤은 이 가운데 작품의 여자 주인공 임솔 역으로 활약했다. 이에 그는 종영을 하루 앞둔 27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작 김혜윤은 "사실 친해지려고 노력을 하지는 않는데 상대방 분들이 다들 편하게 친근하게 저한테 잘 해주는 것 같다. 다들 먼저 친근하게 해주신다. 그래서 친해진 것 같다. 다들 성격이 너무 좋고"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이에 그는 가장 호흡이 좋았던 배우에 대해 "그래도 아직 '선업튀'가 종영하지 않았으니 '선재'로 하겠다"라며 웃었다.
변우석과 김혜윤의 이 같은 케미스트리를 두고 '실제 연애하는 거 아니냐'는 반응도 일었던 터. 웹예능 '살롱드립'에 함께 출연한 두 사람을 두고 MC 장도연이 유독 설렘을 금치 못하기도 했다.
이에 김혜윤은 "'살롱드립'에서도 눈만 마주쳤는데 장도연 선배님이 '둘이 뭐야' 하시더라"라고 웃으며 "제가 직접적으로 느꼈을 때는 케미스트리로 봐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 제 입장에서는 우석 오빠를 볼 때 멀리 떠나가는 선재를 본달까, 굉장히 잘 되가고 있는 멀리 떠나가는 그의 뒷모습을 보고 있는 느낌"이라며 웃었다.
https://v.daum.net/v/20240529080324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