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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383홈런 타자 박병호가 KT 위즈와 작별을 앞두고 있다.
야구계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는 28일 “박병호가 소속팀 KT 위즈에 방출을 요청하고 구단과 협의 막바지 과정”이라고 밝혔다. 박병호는 최근 KT 이강철 감독-나도현 단장과 만나 방출을 요청했고, 심도있는 논의 끝에 구단도 선수의 요청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병호는 5월 26일자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 시점으로 팀과 작별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KT 구단 내부 절차가 남아 있어 발표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