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러진 화살'의 실제 인물로 알려진 박훈 변호사가 강형욱 훈련사(보듬컴퍼니 대표)를 향해 "폐쇄회로(CC)TV가 업무 공간을 비추는 것은 인격 말살"이라면서 보듬컴퍼니 전 직원을 무료 변론하겠다고 자청했다. 강씨가 갑질 논란 가운데 '사무실 CCTV 감시 의혹'을 두고 "직원 감시 용도가 아니었다"고 해명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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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ogle.com/amp/s/www.hankyung.com/amp/2024052630987
저 사람은 왜 나서는거야? 궁금
사족 뭐냐고해서 추가로 쓰는데 그냥 궁금해서 쓴거야 무료로 변호해 주겠다고 했잖아
그럼 이겨도 져도 돈 못받는건데 이득이 없잖아 자기 이득이 없는일을 왜나서지? 궁금해서 왜 나서는지 물어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