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탈모' 푸바오, 충격 근황…비공개 접객, 목줄 의혹까지
49,278 276
2024.05.26 09:27
49,278 276


웨이보에 푸바오 접객 의혹 사진 올라와 '논란'
이마 상처, 목부분 탈모.. 목줄 착용 의혹까지


YGazjY



[파이낸셜뉴스] 푸바오가 중국에서 비공개 접객에 이용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최근 중국 SNS에는 푸바오로 보이는 판다를 가까이서 촬영한 사진이 올라왔다. 사육사가 아닌 누군가 손을 뻗어 만지거나, 먹이를 주는 듯한 모습이 담긴 휴대전화 사진이었다.

사진 속 판다에게서는 탈모와 목 부분이 눌린 자국이 발견되기도 했다. 최근 센터가 공개한 영상 속 푸바오도 같은 모습이었다.

판다는 감염에 취약한 동물이기 때문에 한국 사육사들은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상태로 푸바오와 접촉했다.

문제의 사진을 본 중국 누리꾼들은 푸바오가 특별한 소수에게만 '접객'을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 "푸바오에게 넓은 정원을 제공한다더니 왜 지저분한 시멘트 바닥에 누워있나" "한 달 이상 격리·검역 과정을 거친 이유가 대체 무엇이냐" 등 분노의 반응을 보였다.


https://naver.me/FUzZWTh8

목록 스크랩 (0)
댓글 27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아시아 최고 판타스틱 장르 영화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예매권 이벤트 198 06.21 43,55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69,73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52,7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21,78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51,7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02,9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03,49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485,0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61,0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05,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1374 이슈 <엘르> 지드래곤 x 샤넬 패션필름 18:54 129
2441373 유머 스시버거가 뭐죠?.jpg 1 18:54 302
2441372 이슈 보통의 삶을 망한 삶으로 보는 한국사회 4 18:52 558
2441371 유머 팬싸장에서 팬이 가수에게 "이제 넘어가야 된대요(개이득)".twt 1 18:51 477
2441370 이슈 레드벨벳 신곡 뮤비 엔딩 문구 22 18:51 1,634
2441369 기사/뉴스 아파트 단지서 여자 초등생 보며 음란행위 남성 도주 8 18:49 430
2441368 이슈 한 아이돌 그룹이 4번, 5번 트랙을 타이틀 곡으로 고집하는 이유 18:47 1,187
2441367 유머 오늘 멋진 하루를 보낸 아기저씨 후이 🐼 8 18:47 961
2441366 유머 SM의 유구한 역사를 알아보자.jpg 20 18:46 1,099
2441365 이슈 세경 씨 포토부스 인스타 업뎃 6 18:45 619
2441364 이슈 넷플공계-영원히 해단식은 없어요. 초자연적인 팀워크의 수사단즈🌟(미수단).jpg 5 18:45 349
2441363 유머 이것이 브라질의 보더콜리다 5 18:45 462
2441362 기사/뉴스 [단독]김지훈, 판타지 사극 '귀궁' 합류…육성재·김지연 만난다 2 18:44 772
2441361 이슈 Red Velvet 레드벨벳 'Cosmic' MV 104 18:44 5,065
2441360 이슈 성시경의 먹을텐데 l 하남 숯불닭갈비 (with. 케이윌) 1 18:43 478
2441359 이슈 가수들이 전국 투어할 때 가장 걱정하는 지역 17 18:43 1,996
2441358 기사/뉴스 부산 중학생 괴롭힘 피해 추정 글 남기고 숨진 채 발견…경찰·교육지청 진상조사 15 18:41 1,051
2441357 이슈 유재석이 오래 관계 유지하지 않는 사람들 스타일 7 18:40 2,006
2441356 이슈 레드벨벳 예리 버블 (뮤비 지연 사과) 35 18:40 3,840
2441355 이슈 버블에 소나기 부르는 영상 보내준 트라이비 송선.x 18:39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