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최근 세븐틴 오프화력...jpg
49,326 190
2024.05.25 23:49
49,326 190
YkVdot
xZoQJz

3월 30일~31일

인천 아시아드경기장 약 3만명 규모 




SVsJYo
rVpmZi

4월 27일~28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 약 4만명 규모




WXVSeY
OKSdLd
mpmbYW


5월 18일~19일

오사카 얀마스타디움 약 5.5만명




그리고 오늘 5월 25일~26일

일본 닛산스타디움 약 7~8만명으로 추정

WNhRIO

https://x.com/lovefordance/status/1794310282577367231?t=swo4yMvzBhFBdLLmIO28AA&s=19

https://x.com/wonuniverstar/status/1794305037440848202?t=swo4yMvzBhFBdLLmIO28AA&s=19



더 놀라운건 닛산 시제석까지 매진시키고도 표가 모자라서

일본 표거래 사이트에 등록된 표 구하는 사람 수만 약 2만명..


AcVmIt

목록 스크랩 (0)
댓글 19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르티르] 티르 패밀리 세일 & 1억 1천만 원 상당의 초호화 경품 이벤트(+댓글 이벤트까지!) 215 06.21 33,43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46,88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20,1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97,90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23,76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99,1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788,6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475,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56,6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97,3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59694 이슈 해외 축구보러 간 전지현 가족 16 17:30 1,690
1359693 이슈 일본 음원차트 탑10의 절반을 자기네들 노래로 점령한 최고인기그룹 4 17:30 496
1359692 이슈 대구 지하철역 현황.jpg 32 17:29 1,666
1359691 이슈 전주 제지공장에서 근무중 사망한 19세 노동자의 수첩 3 17:28 361
1359690 이슈 @: 모차르트 베토벤 암튼 음악천재들이 세살때부터 피아노쳤다는 말이 구라가 아니었겠군.. 당연히 구라일줄알았음 2 17:28 747
1359689 이슈 일본에서 12월 개봉 예정이라는 일본 애니 일하는 세포 실사 영화 17:27 279
1359688 이슈 (소름주의) 진짜 올해 받은 카톡중에 제일 소름끼침...................twt 27 17:25 2,981
1359687 이슈 소리소문도없이 구독자 1000만명된 쯔양 4 17:25 654
1359686 이슈 증명사진 때문에 법원에 불려간 배우 이주빈.jpg 18 17:21 3,395
1359685 이슈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보는 이탈리아인들의 심경 이해해보기 17 17:21 1,298
1359684 이슈 인생에서 버릴시간은 없어요 5 17:20 673
1359683 이슈 패션위크,팬미팅 스케줄 마치고 입국하는 변우석 22 17:18 1,446
1359682 이슈 냉면 이렇게 먹어본 사람 있음? 7 17:17 1,160
1359681 이슈 공식방송에 당당하게 페미활동하는법 129 17:15 11,719
1359680 이슈 제네시스 G80 급발진 의심 영상.mp4 2 17:15 1,096
1359679 이슈 인사이드아웃2 관객 400만 돌파 6 17:13 756
1359678 이슈 이탈리아 스틴티노시에 설치된 소녀상이 특별한 이유.jpg 25 17:10 1,872
1359677 이슈 아직도 교복입은 학생들보면 공포감 느낀다는 성유리 13 17:09 2,577
1359676 이슈 푸바오 '임모 시간 있어?' 23 17:09 2,778
1359675 이슈 한국 팬들한테 말 나오고 있는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미우404, 언내추럴 각본가 노기 아키코 트윗...twt 49 17:07 3,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