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침착맨·신우석 외 뉴진스 팬덤 1만명, 민희진 지지 탄원서 제출
67,516 457
2024.05.24 20:03
67,516 457
웹툰작가 겸 유튜버 이말년(침착맨, 이병건),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대표를 포함해 민희진 대표와 뉴진스와 함께 작업한 적이 있는 감독, 포토그래퍼, 국내외 스태프 등이 민희진 대표의 해임을 반대하는 탄원서를 낸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침착맨은 뉴진스와 인연이 깊다. 뉴진스가 침착맨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적이 있고 침착맨은 뉴진스의 ‘OMG’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신우석 대표가 연출했다.

이외에도 뉴진스 팬덤 버니즈 1만명 또한 민희진 대표 해임을 반대하는 탄원서를 냈다. 이들은 “민희진 대표가 위법한 행동을 했다는 것이 법적으로 최종 결론이 나기 전까지는 당사자 사이 계약 내용은 존중돼야 하고 그때까지 민희진 대표의 지위가 유지되길 희망한다는 것이 뉴진스 멤버들의 뜻임을 저희는 잘 알고 있고 뉴진스를 지원하려는 저희의 뜻 또한 마찬가지”라고 했다.

이번 탄원서 제출을 진행한 버니즈 회원은 본지에 “민희진 대표 해임을 반대하는 버니즈의 서명 운동이 16시간만에 1만명이 모일 정도로 함께 뜻을 하겠다는 팬들이 많았다”며 “교수, 변호사, 연주자, 지휘자를 비롯해 창작자 등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함께 동참했다”고 했다. 법무법인 새올 이현곤 변호사도 이번 탄원서 제출에 힘을 실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63844

목록 스크랩 (0)
댓글 4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32 06.21 18,71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20,42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92,3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62,27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89,5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89,6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782,6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465,8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48,32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78,3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467 기사/뉴스 의협 “간호법안은 불법 의료행위 조장”…즉각 철회 요구 26 15:00 925
299466 기사/뉴스 어제 발표난 가덕도 신공항 설계공모전 입상작들 5 14:53 2,318
299465 기사/뉴스 리베이트 적발돼도 솜방망이…뿌리깊은 갑을 관계, 제약사도 불만 3 14:15 650
299464 기사/뉴스 박세리 대신 갚은 아버지 빚, 증여세 폭탄 맞을 수 있다. 14 14:01 5,533
299463 기사/뉴스 '인사이드 아웃 2' 300만 돌파…전편 기록 넘어설 듯 13:56 498
299462 기사/뉴스 [지진정보] 06-22 13:49 제주 서귀포시 남서쪽 41km 해역 규모2.0 계기진도 : 최대진도 Ⅰ 2 13:53 791
299461 기사/뉴스 홍석천 장례식장에서 손하트 “인생 뭐 없다, 웃으며 사는게 제일” 15 13:28 5,856
299460 기사/뉴스 "행복과 불행은 마음속에"…'나혼산' 구성환, 대리만족 부르는 '구저씨 어게인' [종합] 4 13:24 1,297
299459 기사/뉴스 57세 성동일 관리법 “매일 27km 걸어, 배우가 게을러 보이면 안 돼”(혤스클럽) 27 13:18 5,105
299458 기사/뉴스 前 롯데 투수 레일리 전격 선언, 절망의 수술 받고도 “마흔까지 뛰겠다” 초긍정 마인드 5 13:13 1,563
299457 기사/뉴스 "국군 상병, 야전삽으로 여군 중대장 폭행해" 31 12:56 4,701
299456 기사/뉴스 마약 치료기관 입원 환자들, 근처 옥상서 투약하다 덜미 21 12:44 3,653
299455 기사/뉴스 윤서령, 오늘(22일) 데뷔 첫 팬미팅 개최…“최선 다해 준비 중” 1 12:43 1,632
299454 기사/뉴스 일본 항의에… 이탈리아 "'위안부 소녀상' 비문 교체" 22 11:46 3,228
299453 기사/뉴스 '7월 하차' 연정훈, 20년 지난 아쉬움…"X맨 출연하고 싶었는데" ('1박 2일') 10 11:34 4,234
299452 기사/뉴스 신생아 다리에 보온팩 방치해 '3도 화상'…간호사가 받은 처벌 21 11:32 5,022
299451 기사/뉴스 환자 불편에 여론 악화까지…서울대병원 교수들 결국 진료복귀(종합) 5 11:21 2,079
299450 기사/뉴스 남초 게이머들이 집게손 찾기에 집착하는 이유.txt 38 11:09 7,631
299449 기사/뉴스 김재중, 한계없는 장르 소화력…'플라워 가든' 하이라이트 메들리 2 11:08 777
299448 기사/뉴스 [공식] 민희진X뉴진스 감성 지구정복..日데뷔 'Supernatural' 발매 첫날 68만장→1위 히트 22 10:54 2,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