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여진구가 가수 김준수의 컴백 지원사격에 나선다.
5월 24일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여진구는 최근 김준수의 신곡 ‘스물한 번째 계절이 널 기다릴 테니까’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여진구의 뮤직비디오 참여는 2014년 가수 백지영의 '여전히 뜨겁게' 이후 무려 10년 만이다.
여진구는 김준수와 개인적인 친분은 없지만 청춘들 일상을 응원하는 콘셉트와 스토리에 반해 출연 제안에 흔쾌히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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