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류준열 "한소희 열애 논란? 비판 수용이 최선, 앞으로 공개열애는…"
10,882 50
2024.05.23 11:13
10,882 50

yLeYDZ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류준열이 최근 불거졌던 한소희와 열애 관련 논란에 대해 침묵했던 이유와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넷플릭스 새 시리즈 '더 에이트 쇼'의 류준열이 23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류준열은 한재림 감독과 한소희가 함께하기로 했던 '현혹' 캐스팅이 불발된 것에 대해 "여느 작품들이 그렇듯이 감독님이 '이런 것 있는데 어때?' 할 때 그런 것이 오피셜 한 제안이 아니다. 이런 대화들은 어느 감독님이나 편하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어떤 분들에겐 대본이 왔을 때, 회사랑 상의가 끝났을 때가 되겠지만 저도 9년 정도되다 보니 아는 감독님도 계시고 자리에서 '이런 거 있는데'라고 얘기하기도 한다. '현혹'도 그중 하나였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쉽게도 뭐가 정리되기 전에 우리끼리 했던 얘기가 기사화되면서 오피셜 하게 됐다. 확정됐다기보다는 과정이니까, 이슈와 관계없이 안될 수도 있던 상황이다. 그렇게 보여서 아쉽고 죄송하지만 감독님도 아니라는 걸 알고 계시니까 그에 대해서 서운하거나 아쉽다는 얘기를 하진 않았다"고 답했다.


한소희와 열애 과정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이후 '더 에이트 쇼'에 대한 관심이 분산된 것에 대해 그는 "감독님도 그렇고 동료 배우분들도 그렇고 크게 마음 쓰진 않으셨던 것 같다. 꼭 그런 일이 아니더라도 개인적인 일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하는 타입들은 다 아닌 것 같다. 현장 분위기라던가, 울타리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그런 것에 대해서 별다른 코멘트는 없었다"고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류준열은 당시 침묵을 지키며 비판을 받았던 것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입을 열었다.

그는 "제작발표회 때 아무래도 인터뷰 자리에서 말씀드리는 게 더, 왜냐면 그 자리는 '에이트 쇼' 자리라 제 이야기를 길게 하는 게 조금 그랬다. 마찬가지다. 제 의지와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추측들이나 생각들이 인터넷에 서로를 공유하고 진실이냐 아니냐 하실 때 그에 대해 다 입장을 얘기하는 것보다 그냥 얘기 안 하고 거기서 생기는 비판을 다 수용하는 게 여전히 저는 최선이었다고 생각이 든다. 뭔가 새로운 얘기를 해서 루머나 추측들을 만드는 것보다는 여기서 그냥 침묵을 하는 게 더 이상 뭔가가 안 나오게 하고, 그게 최선인 것이다. 그게 생기는 것이 제 몫인 것 같다"며 "그 걱정까지 안고 가는 것이 다 맞다고 생각이 들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다 설명드릴 수는 없는데 제가 갖고있는 마음이나 아픔을 다 얘기하자면, 다 설명할 수 없지만 그게 제일 맞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혹시 해명하고 싶은 부분이 있는지' 궁금증이 이어지자 류준열은 크게 당황하며 웃음을 터트리기도.

그는 "그거는 아닌 것 같다. 그 당시에도 그랬고 '나중에 시간 지나서 얘기해야겠다' 이런 생각은 전혀 해본 적 없다. 저라는 사람이 그런 사람인 것 같다. 제가 다 감당하고 여기서 생기는 비판은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속이 후련하거나 그런 사람은 아닌 것 같다"고 답했다.

또한 고심하는 과정을 거친 이후 달라진 모습, 혹은 '공개열애를 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느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크게 당황하며 폭소를 터트린 류준열은 "벌써 얘기하기엔 이르고 좀 더 깊이 생각하고 천천히 봐주시면 어떨까"라며 "그 부분은 나중에 연락 드리겠다"고 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491774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42 03.20 19,5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8,8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9,3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0,0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8,0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0,1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353 이슈 연쇄살인피해자 / 가해자 / 납치피해자 16:48 248
3028352 이슈 초근접 교실 라이브 | 윤하 - 사건의 지평선+염라 16:48 17
3028351 이슈 휠체어는 ‘개인물품’이라 장애인 증명서를 제출해야만 성적처리를 해준다는 아이엘츠.twt 16:48 132
3028350 이슈 지금 광화문 터졌다...실시간 광화문 현장 cctv 공개 37 16:47 1,363
3028349 기사/뉴스 “창문 없는 불법 구조물에 기름때”…대덕소방서·대덕구 일문일답 16:47 71
3028348 이슈 박보검이 아가들 케어할때마다 여자디질거같음 3 16:47 209
3028347 이슈 트럼프 “I love Korea” 14 16:44 1,081
3028346 이슈 이찬원 공계 업데이트 1 16:44 382
3028345 기사/뉴스 [속보] 李대통령, 대전 공장 화재 현장 방문 39 16:43 1,817
3028344 이슈 장항준 감독님 성대모사 하는 심은경 4 16:43 285
3028343 이슈 현재 일본에서 화제인 월드컵 새 유니폼.jpg 23 16:43 1,008
3028342 이슈 남돌판이 마치 삼국지처럼 3파전으로 나눠져서 경쟁과 열기가 아주 후끈후끈했던 시절 12 16:41 898
3028341 기사/뉴스 김동완, BTS 광화문 공연에 “88올림픽·월드컵 당시 장면 연상... 무탈하게 지나가길” 18 16:39 1,033
3028340 이슈 상대가 먼저 불편한 상황 만들면 그냥 냅뒀으면 하는 달글 13 16:38 1,470
3028339 이슈 얘두라 나 경비아저씨한테 시험받고 올게.... 6 16:37 1,587
3028338 기사/뉴스 신안 염전서 소금 더미에 깔려 40대 심정지…병원 이송 4 16:36 743
3028337 정보 왓챠 영화 & 드라마로 살펴보는 조선 역사 let's go.... 태정태세문단세예성연중인명선광인효현숙경영정순헌철고순 16:36 167
3028336 이슈 냉동아닌 창억떡 사왓는데 23 16:36 3,329
3028335 정치 ‘특수강도 소년범’ 민주당 박인동, "39년 반성했다"더니 음주·사기 전과 4 16:35 338
3028334 정치 지금 보면 왜 민폐라고 까였는지도 모를 이슈 400 16:33 9,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