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청년도약계좌, 3년만 유지해도 최대 연 6.9% 수익 받는다
15,325 19
2024.05.23 08:08
15,325 19


앞으로 5년 만기인 청년도약계좌 가입을 3년만 유지해도 연 최대 4.5%의 금리가 적용된다. 이자소득 비과세, 정부기여금 등 기존 혜택도 유지돼 이를 포함하면 연 6.9%의 일반적금상품에 가입한 수준의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청년도약계좌를 3년 이상 유지했을 때 적용되는 중도해지이율을 당초 1.0~2.4% 수준에서 3.8~4.5%까지 상향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입 3년 만에 중도해지하더라도, 청년도약계좌가 제공하는 기본금리(우대금리 제외)를 그대로 적용받게 된 것이다. 은행권에서 판매하는 3년 만기 적금 금리(3.0~3.5%)보다 높은 수준이다.

 

청년도약계좌는 가입 요건을 충족하는 19~34세 청년이 5년간 매달 70만원을 납입하면(총 4200만원) 은행 이자 및 정부 기여금 등을 합해 5000만원 내외의 목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금융상품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변화가 잦은 청년의 생애주기를 고려해 5년 만기 이전에 중도해지하더라도 청년도약계좌의 기존 혜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금융위원회 제공

 

청년도약계좌를 3년간 유지하면 비과세 혜택과 정부기여금 일부(60%) 등 혜택도 그대로 제공된다. 금융위는 청년도약계좌를 3년 만에 해지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수익은 연 6.9%(연 2400만원 이하 소득·매달 70만원 납입 가정) 일반 적금상품에 가입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5년 만기해지 시 받을 수 있는 연 최대 8.9% 수익보다는 다소 적지만, 은행권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높은 수준의 금리다.

 

지난해 6월 출시된 청년도약계좌는 지난달까지 약 123만명이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입자의 평균 납입잔액은 469만원, 수령한 정부기여금은 평균 17만원이었고 평균 연령은 28.1세였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97722

목록 스크랩 (1)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05 00:05 5,0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8,7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7,0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162 기사/뉴스 "하루 기름값 58만원, 미칠 노릇"…덤프트럭 기사는 남는 게 없다 08:33 4
3022161 기사/뉴스 [속보] '케이팝 데몬 헌터스' 美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 10 08:33 160
3022160 기사/뉴스 [단독] 서학개미 해외투자 규모, 국민연금 뛰어넘었다 08:32 68
3022159 기사/뉴스 '케데헌' 아카데미 시상식 2026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12 08:32 244
3022158 이슈 미국보단 중국이 믿을만하다는 여론이 더 높은 국가들 5 08:31 334
3022157 이슈 메이저 명품 브랜드들 2026 오스카 드레스 6 08:29 522
3022156 유머 호불호 갈린다는 오래된 호프집 감성 5 08:29 336
3022155 기사/뉴스 [단독] 고유가에 지하철 이용 늘고 도심 차량 확 줄었다 2 08:28 288
3022154 이슈 하이브 때문에 진짜 2년 잃어버린 아이돌 24 08:24 2,215
3022153 이슈 118kg 초고도비만이었던 의사가 마운자로 10개월 복용 후 말해주는 조언 21 08:23 2,433
3022152 이슈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 첫 티저 공개 9 08:23 907
3022151 기사/뉴스 항복할 줄 알았는데…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얕봤다 4 08:22 363
3022150 기사/뉴스 [단독] 중년 실직, 조기 치매 위험 높였다… 남성 발병 확률 1.75배 상승 4 08:21 218
3022149 기사/뉴스 [단독]삼성전자 상무도 적금 깨서 매수…직원들도 '영끌 투자' 5 08:20 1,113
3022148 기사/뉴스 “어머니, 저희가 모시긴 어려워요”…부모 부양 ‘자식 책임 아니다’ 48% 10 08:18 1,059
3022147 기사/뉴스 [단독] “못생겼어” 말다툼까지 학폭 소송… 전담 재판부 두배로 7 08:16 737
3022146 이슈 2026 오스카 시상식 도착한 티모시 샬라메 10 08:15 1,861
3022145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1300만 돌파…역대 톱7 진입 2 08:13 487
3022144 정보 3월16일 월요일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정답 9 08:13 351
3022143 기사/뉴스 대세 미녀' 고윤정 "예뻐서 인생 편하다" 쿨 고백 ('마니또 클럽') 10 08:10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