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왕의 DNA’ 교육부 사무관 ‘정직’ 받았다…중징계 중 가장 낮은 수위
10,553 23
2024.05.23 07:37
10,553 23

자녀의 담임교사에게 자녀가 ‘왕의 DNA’를 가졌다는 내용의 문서를 보내 논란이 된 교육부 사무관이 정직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가 해당 사무관에 대해 중징계를 요구하면서 파면·해임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으나 결국 중징계 중에선 가장 낮은 수위의 징계로 마무리됐다. 


22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 소속 5급 사무관 A씨는 최근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로부터 정직 통보를 받았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해 8월 A씨가 자녀의 담임교사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A씨를 직위 해제하고, 감사 끝에 품위유지 위반 등으로 중앙징계위에 중징계 의결을 요구했다. 


emSbrX


A씨는 2022년 자녀의 담임교사 B씨를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교체된 새 담임교사에게는 “이전 담임교사가 내 아동학대 신고로 바뀌었다”며 “(우리 아이는) 왕의 DNA를 가진 아이이기 때문에 왕자에게 말하듯 듣기 좋게 말해도 알아듣는다”는 등의 요구사항을 보내 논란이 됐다. 그는 사건이 알려지자 사과문을 통해 “왕의 DNA라는 표현은 아동 치료기관 자료의 일부“라며 “자녀의 담임교사와 소통하는 과정에서 직장과 직급을 내세워 압박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찰과 검찰에서 아동학대 무혐의 처분을 받은 B씨는 올해 초 A씨를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로 고소했다. 세종시교육청도 세종시교권보호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지난 3월 A씨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해 수사가 진행 중이다. 


https://naver.me/x95maFFy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306 03.12 60,4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0,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066 유머 옛날에 밤에 유리창에 많이 보였던거 2 03:45 230
3021065 정보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임종언 남자1500m 금메달 5 03:43 151
3021064 이슈 미쓰에이 페이 근황 jpg 3 03:36 953
3021063 이슈 일단 레전드 그 자체였던 KBS판 김익태 성우님 이종구 성우님 그대로 캐스팅한 것부터가 진짜 미친 감다살 이 순간만큼은 애니메이션 실사화가 아니라 진짜 정극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4 03:29 506
3021062 이슈 초등학교 5학년때 김광석 노래로 오디션 합격한 아이돌 1 03:21 587
3021061 유머 장항준 감독이 설경구 배우를 매장하려고 했던 진짜 이유 3 02:59 2,091
3021060 유머 안경에 자국을 남긴 범인이 누군지 알 것 같아 2 02:49 1,456
3021059 이슈 그냥 어린이 영화일뿐인데...너 왜 울어? 8 02:40 1,542
3021058 이슈 맷라이프가 틱톡을 극혐하는 이유 16 02:31 1,819
3021057 이슈 군대가서 선임한테 여친 사진 보여줬는데 여친이랑 아는 사이였음.jpg 9 02:25 3,916
3021056 유머 [보검매직컬] 윤남노: 저는 젊은 사람들한텐 인기가 없어요. / 할머니: 왜? / 윤남노: 포동포동 돼지 같다고 / 할머니: 지금은 돼지 같은 놈이 한두놈이냐? 잘들 먹고 사니께 돼지지.. 우리 큰손자도 돼지다 17 02:19 3,090
3021055 유머 2026년 게임과 2018년 게임 그래픽 수준 차이ㄷㄷㄷ 19 02:11 2,730
3021054 유머 코 뺏어가서 개빡침 6 02:06 2,228
3021053 이슈 악수회 왔는데 너무 긴장해서 씨큐분이랑 악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 02:01 4,016
3021052 유머 휴게공간에서 큰테이블 합석했다가 언니들에게 덕담들음 5 01:58 2,165
3021051 유머 빨간 티셔츠를 입으면 곤란해지는 장소 9 01:56 1,938
3021050 유머 물흐르듯이 도움의 손길을 주는 중년여성 7 01:55 2,690
3021049 이슈 올데프 애니 rude 나레이션 파트 챌린지 10 01:53 1,955
3021048 유머 삼성전자콜센터에 전화 들어온 고추건조기 as 의뢰 고객 9 01:51 3,588
3021047 유머 대학교 새내기의 아방함 6 01:48 2,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