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초5 때 156cm, 76kg..씨름부 출신"(2장1절)


[헤럴드POP=이유진기자]장성규가 초등학생 시절 키와 몸무게를 공개하며 씨름부 출신이라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2장1절'에서는 장민호, 장성규가 세종시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장성규는 장민호와 달리 자신을 잘 알아보지 못하는 어르신들 반응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장민호, 장성규는 초등학교를 찾아가 씨름부에 방문했다. 씨름부 출신이라고 밝힌 장성규는 씨름부원들의 군기잡힌 모습에 "원래 운동부는 군기로 가는 거다"라며 동질감을 표했다.
씨름부 선생님은 해당 초등학교 씨름부 창단멤버 출신으로, 현재는 씨름부원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었다.
장성규가 장민호에게 초등학생과의 씨름을 제안하며 도발했다. 장민호는 "내가 초등학생을 못 이기겠냐"며 12세 김민준 학생과 맞붙었다. 자신감 넘치던 장민호는 초등학생과의 대결에서 패해 웃음을 선사했다.
장성규는 "삼촌도 초등학생 때 씨름부였다. 키가 156cm, 몸무게가 76kg였다. 체중 증량하려고 야식 먹고 그랬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씨름부 선생님이 가사 실수없이 1절을 성공해 금반지를 획득했다.
장민호, 장성규가 세종 씨름왕이 운영하는 족발집에 방문했다. 사장님은 씨름왕을 11번이나 거머쥔 전경란이었다. 전경란 사장님은 현재도 현역으로 활동중이었다.
유도를 먼저 시작했다가 씨름을 하게 됐다고 밝힌 전경란 사장님은 이후 레슬링에서 금메달, 세계대회에서는 은메달까지 땄다고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태릉선수촌 생활에 대해 전경란 사장님은 "집 가기 애매하면 이태원 나이트 갔다. 술 먹고 신나게 놀다 왔다. 12시 넘어서 개구멍으로 들어갔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지금까지 33년째 현역으로 활동중인 전경란은 "샅바를 잡으면 가슴이 쿵쾅댄다"고 고백했다.
장성규가 "언제까지 씨름을 하실 거냐"고 묻자 전경란은 "씨름 체육관 만들기 전까지, 여자 체육 활성화 될 때까지할 거다. 여자 씨름단 창단하고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전경란 사장님이 노래에 도전했지만 가사를 틀려 금반지를 획득하지 못했다. 이에 장민호는 족발집에서 신나는 공연을 펼쳤다.
장민호, 장성규가 호수공원에 갔다. 달리기 동호회 사람들을 발견하고 그들에게 합류했다.
두 사람은 달리기 동호회에서 만난 커플을 인터뷰했다. 커플이 지난주 상견례를 마쳤다는 사실에 장민호, 장성규는 "잘됐다. 노래 성공하면 금반지 두돈 드린다. 이걸로 프로포즈 할 기회를 드리겠다"며 금반지를 보여줬다. 남자가 노래를 불러 금 획득에 성공해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했다.
늦은 저녁이 되자 장민호, 장성규가 테니스장으로 갔다. 통계청에서 일하고 있는 공무원들과 테니스 대결 후 인터뷰를 진행했다. 통계청에서 하는 일에 장성규, 장민호는 "정말 많은 일을 하신다. 귀한 일을 하신다"며 놀라워했다. 통계청 직원이 노래에 도전해 가사 실수 없이 노래를 성공해 금반지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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