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민희진 후임 어도어 대표 이재상 하이브CSO 유력..뉴진스 관련 업무 변화 전망
55,716 366
2024.05.23 06:20
55,716 366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재상 하이브 CSO, 김주영 하이브 CHRO(최고 인사 책임자), 이경준 하이브 CFO(최고 재무 책임자) 등이 오는 31일 열리는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서 새로운 이사진에 이름을 올릴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이번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의 두 가지 안건은, 민희진 대표를 비롯한 어도어 현 이사진 3명의 해임과 새로운 이사진 3명의 선임이다. 그런 만큼 하이브는 어도어 이사진을 맡을 인사들을 일찍부터 검토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어도어 새 이사진으로 거론되는 하이브 C레벨 중 어도어 신임 대표로 가장 유력하게 꼽히는 인물은 이재상 CSO다. 이재상 CSO는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인수전을 벌일 때, 하이브에서 SM 이사 후보로 제안했던 인사이기도 했다. 당시 하이브 아메리카 대표였던 이재상 CSO는 하이브가 SM을 인수할 경우 SM 신임 대표를 맡을 것으로 여겨졌다. 이재상 당시 하이브 아메리카 대표는 ‘SM 3.0’의 주요 사업을 하이브가 이미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이 있다며 SM의 기존 전략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한 뒤 하이브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한 전략의 실행이 성공을 위한 핵심요소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김주영 CHRO는 유한킴벌리에서 여성 최초로 인사팀장을 맡았으며, 크레프톤 HR본부장으로 재직하던 중 하이브로 스카우트된 인사 전문가다. 이경준 CFO는 삼일PwC와 PwC시드니, 김앤장 등에서 회계 업무를 맡았으며 하이브 코스피 상장 일등공신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이경준 CFO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에서도 사내이사를 맡고 있다. 

이 세명의 하이브 C레벨은 이번 사태 초기부터 어도어 이사진으로 하마평이 돌았다는 후문이다. 

이재상 CSO를 중심으로 정진수 하이브 CLO(최고법률책임자), 이진화 하이브 경영기획실장 등도 어도어 신임 이사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세 사람 모두 하이브가 SM 인수전 당시 제안한 SM 새 이사 후보들이기도 하다.

하이브는 이 참에 어도어 체제를 제작총괄과 경영대표 2인 체제로 바꾼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 현재 하이브 산하 레이블 중 어도어를 제외한 다른 회사들은 모두 제작총괄과 경영대표 2인 체제다. 어도어만 민희진 대표가 경영 대표와 제작총괄을 같이 맡는다. 

하이브 고위 인사는 “31일 열리는 어도어 임시주주총회 이사 임명건에 대해선 현재로선 공식적으로 밝힐 계획은 없다”면서도 “제작과 경영은 각각 전문가가 자기가 잘하는 분야에 집중해야 전체 효율이 높아진다. 한쪽 사람이 다른 쪽도 맡게 됐을 때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 때문에 하이브는 어도어 이사진을 교체한 뒤 제작총괄로 새로운 사람을 스카우트할 수도 있다.  


전형화 기자




https://v.daum.net/v/20240523061644018

목록 스크랩 (1)
댓글 36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214 05.07 14,5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7,0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4,0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9,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9,5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2,7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966 기사/뉴스 [공식발표] "저 안 맞았어요" 발베르데, 외상성 뇌손상 '오피셜'...테이블에 박고 뇌진탕→"10일~14일간 휴식 취해야 한다" 22:27 0
3060965 이슈 신학교 신부님 컨셉 과몰입하게 만드는 남돌 인스타....jpg 22:26 354
3060964 이슈 [쑥쑥] 도연쒸!!!! 정말보고싶었숨돠!!!! | 모먹티비 EP.13 22:25 300
3060963 이슈 폐업 하루 전날 직원들에게 통보하는 홈플러스 17 22:25 1,163
3060962 이슈 볼쇼이 역대 최연소인 22세에 프리마(수석무용수)가 된 요즘 볼쇼이 대세 발레리나 10 22:23 1,082
3060961 유머 나만 죽을순 없다 다들 이거 봐바 6 22:23 470
3060960 기사/뉴스 세종 초등생 3,400명 ADHD 전수조사…“낙인 효과” 논란 16 22:22 829
3060959 이슈 [KBO] 행사뛰다가 급작스런 노화로 얼굴 가린채 연행되는..... 16 22:22 1,797
3060958 이슈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연출상 결과.jpg 51 22:18 4,293
3060957 이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연쒸 만난 모지리 3 22:18 925
3060956 유머 @ : 아 시발 지금 투어스 백댄서들 최강록같다 (2025년 가요대제전) 8 22:17 1,045
3060955 이슈 뉴에라 59FIFTY DAY 기념 압구정 매장 방문한 스타쉽 아이돌들 1 22:16 359
3060954 이슈 사실 백상예술대상은 예능연극뮤지컬만 들러리 서는게 아님 26 22:16 4,435
3060953 기사/뉴스 [현장영상] '우산 꽃으면 열리겠지?...지하철 기관사의 단호한 대처 / KBS 2026.05.08. 3 22:15 442
3060952 이슈 내일 핑계고 게스트 40 22:15 3,781
3060951 이슈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감독상 결과.jpg 179 22:14 13,005
3060950 정보 신록vs녹음vs상록 1 22:13 761
3060949 이슈 오늘 백상 수트 입은 여연 셋 18 22:13 2,906
3060948 이슈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 확정 32 22:13 2,540
3060947 유머 마이크 받고 넋나간 상태인 박지훈ㅋㅋㅋㅋ 19 22:12 1,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