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퀴즈' 변우석, 무명 시절 트라우마 고백 "욕먹으며 자존감 낮아져" [종합]
42,016 221
2024.05.22 22:40
42,016 221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그는 '선재 업고 튀어'가 제작에 들어가기까지 3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첫 주인공이지만 인지도 많은 편이 아니었다"며 "그래서 다른 배우님들한테 대본이 먼저 들어갔다. 그래서 (3년이) 걸렸다더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정말 감사하다. 그 대본이 내게 들어왔다는 게" 나는 대본을 읽자마자 '이건 무조건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해야 할 건 많지만 '내가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고 전했다.


변우석의 전성시대는 단시간에 이뤄진 것이 아니었다. 올해 데뷔 9년차를 맞은 그는 무명 시절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하기도 했다.


그는 "대본 리딩하며 잘렸던 적도 있고, 트라우마의 연속이었던 거 같다"며 "욕도 진짜 많이 먹고, 자존감이 낮았을 때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모델을 했기 때문에 영상에 찍히는 게 너무 좋았는데 (배우 생활하며 계속 혼이 나다 보니) 카메라 울렁증이 생겼다. '이렇게까지 하면서 내가 이 일을 하는 게 맞나' 고민을 했다"고 덧붙였다.



SFfkro

'유퀴즈' 변우석, 무명 시절 트라우마 고백 "욕먹으며 자존감 낮아져" [종합]




또한 변우석은 "주변에서 나쁜 얘기는 아니지만, 칼 같은 얘기도 많이 들었다. '너는 내가 봤을 때 4~5년 안에 안 될 거 같다'는 얘기도 했었다. 진짜 아이러니하게도 일이 풀리기 시작 한 건 4~5년 후였다"며 "나는 그런 얘기를 들었을 때 '이겨내자' 하는 생각이 더 많았다. 그 말에 좌절하고 싶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신 가만히 있지 않고, 내 단점이나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현장을 느껴보려 했다. 조금의 단역 등 뭐든 가리지 않고 하면서 이겨냈던 거 같다"고 했다.


변우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힘들었던 시간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리딩을 하고 미용실에 가서 캐릭터 맞는 머리를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미안하다. 이번에 같이 못할 거 같다'는 얘기도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 배우들 단체방이 생겼는데 거기서 '못할 거 같다'고 하고 단체방에서 나왔다. 그때 '쿵' 했다. 자존심도 솔직히 상했고, '난 안 되는 건가' 생각했다. 비워내려고 울기도 했다"며 "그래도 그 순간들이 있어서 더 잘하고 싶었고,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내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혜진 기자



https://v.daum.net/v/20240522223254438


댓글 2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픽! 올영 1등 세럼💦 화잘먹 금손 세럼 히알 피톤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 197 05.22 30,7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2,1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79,4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1,1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5,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3,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5,7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169 이슈 음악 욕심이 느껴지는 NCT 태용 정규 앨범 리뷰 | 아저씨들의 WYLD 청음회 후기 02:08 9
3077168 이슈 MBC 진짜 사나이 '탁 치면 억 하고' 자막 씀 02:04 478
3077167 기사/뉴스 “오늘 너 죽인다”...자신이 당한 학폭 그대로 범행한 20대 02:04 240
3077166 이슈 피자 한판이면 로키를 얻을 수 있는 거야? 4 02:04 184
3077165 기사/뉴스 "NO 스타벅스" 불매에도…카톡 선물하기 1~3위 '싹쓸이' 4 02:02 320
3077164 기사/뉴스 제주 편의점에 중국인 북적...알고 보니 '불법 모객' 2 02:01 190
3077163 이슈 삼성전자 × 구글 × 젠틀몬스터 합작 스마트 글래스.jpg 3 02:01 311
3077162 이슈 머리 갖다대면 콩해주는 유준이 01:59 218
3077161 이슈 간만에 내최애씬 끌올함 김고은 연기를 봐줰ㅋㅋㅋㅋ 7 01:56 904
3077160 이슈 모자무싸) 황동만: 나까지 하고 터트리라고!!!! 5 01:50 853
3077159 이슈 성동일: 연기 잘하냐? / 김동욱: 예. 3 01:42 2,086
3077158 이슈 AI는 인간을 대신해 희생할 수 있을까? 5 01:37 766
3077157 유머 오늘자 놀뭐 기상청 전국회의 질의시간 질문 Q. 비가 한시간 동안 내리는 것을 일컫는 말은? 4 01:35 1,488
3077156 이슈 이 노래는 대체 언제까지 리메이크, 샘플링되는 걸까 4 01:33 1,930
3077155 이슈 마일리 사이러스 근황...twt 8 01:30 2,418
3077154 이슈 정용화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3 01:30 558
3077153 유머 엄청나게 뚠빵해진 돼지 고양이들 jpg 13 01:30 1,630
3077152 정치 우현 안내상 치트키룰 들고온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ㅋㅋㅋ 6 01:26 1,589
3077151 이슈 이제 외국 왕까지 하는 왕 전문 배우 6 01:25 2,363
3077150 유머 총체적 난국이라는 놀란의 오딧세이를 보고 만든 대 PC시대 삼국지 43 01:24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