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수년간 방치돼 있던 대구 수성구 한 실내동물원의 동물들이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
22일 ㈜스파밸리 네이처파크에 따르면 지난 14일 진행된 매각 절차를 통해 동물 324마리를 1억3100만 원에 낙찰받아 새 시설로 옮기고 있으며, 이달 말 이송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https://m.news1.kr/articles/?5423213
네이처파크로 !
22일 ㈜스파밸리 네이처파크에 따르면 지난 14일 진행된 매각 절차를 통해 동물 324마리를 1억3100만 원에 낙찰받아 새 시설로 옮기고 있으며, 이달 말 이송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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