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키오프 “데뷔 1년 안됐는데 괴물신인으로 불려, 대학축제 섭외 1순위”(가요광장)
2,136 7
2024.05.22 17:14
2,136 7
hRYCRQ

키스오브라이프 멤버들이 '괴물 신인' 타이틀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5월 22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쥴리는 그룹명 '키스오브라이프'에 대해 "인공호흡이라는 뜻이다.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하며 "1년도 안 됐지만 괴물 신인이라는 타이틀로 불리고 있다. 라이브 실력, 퍼포먼스 때문에"라고 자신했다. 


이은지는 이에 키스오브라이프가 오늘만해도 축제 행사 2개가 잡혀있는 사실을 언급하며 "핫하고 실력있는 분만 대학 축제에 불러주시는데 떨릴 것 같다"고 말했고, 하늘은 "주변에 들리기로 저희가 대학 축제 섭외 1순위란다. 행복한 마음으로 1년에 몇 번 없는 축제잖나. 그분들이 즐기게끔 해야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https://naver.me/x0zQ0n2I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자녹스 X 더쿠💙] 여름 꿀템🔥❄️ 얼려쓰는 비타민 수딩젤! 이자녹스 <비타맥스 아이싱 수딩젤> 체험 이벤트 343 06.17 19,68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56,63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22,2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89,73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15,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72,3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58,5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36,6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4,014,4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36,3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005 기사/뉴스 김민재, 이토에 밀린다고?···이적매체, 뮌헨 다음 시즌 예상 베스트 11 발표 1 16:20 215
299004 기사/뉴스 하이브는 방시혁의 기타 연주를 언론플레이 할 때가 아니다 [전형화의 직필] 21 16:07 956
299003 기사/뉴스 “남편에게 잘 해줘서…” 대학병원 간호사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 체포 226 16:06 10,695
299002 기사/뉴스 '상간남 피소' UN 최정원, 심경 고백…"마음 단단해져, 잘 정리될 것" 8 15:53 1,965
299001 기사/뉴스 "버블티 식감 왜 이래?" 뱉어보니 바퀴벌레가…대만 프랜차이즈 논란 282 15:52 17,763
299000 기사/뉴스 '父 고소' 박세리 "현재 부모와 소통 無…혼란스럽고 심란한 심경" [엑's 현장] 20 15:49 4,148
298999 기사/뉴스 박세리 "경매 넘어간 집, 법적으로 해결···내 명의로 인수했다" [SE★현장] 28 15:42 6,102
298998 기사/뉴스 '미스터리 수사단' 정종연 PD "카리나 합류, SM이 주저해" 17 15:40 2,395
298997 기사/뉴스 서울 아파트 '락카' 테러범, 또 뿌리다 덜미…피해자 지인이었다 13 15:36 2,845
298996 기사/뉴스 박세리, 결국 눈물 "항상 좋은 일로만 기자회견 했었는데…" [MD현장] 237 15:35 32,322
298995 기사/뉴스 박세리 "父 문제 오래돼…조용히 채무 해결하려 했는데 점점 커졌다" 52 15:34 6,705
298994 기사/뉴스 오늘 오후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최종 후보에 국내 감독 가능성 31 15:31 1,273
298993 기사/뉴스 [단독]아이돌 그룹 멤버가 소속사 대표 신고…“폭행 당해” 290 15:29 42,190
298992 기사/뉴스 의협 집단휴진 돌입…정부 "극단적인 경우 의협 해산도 가능"(종합) 17 15:26 1,097
298991 기사/뉴스 내일(19일) 제주부터 장마 시작…최대 200㎜ '물폭탄' 우려도 8 15:26 1,861
298990 기사/뉴스 이 같은 일을 회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알린 데 반해 뉴진스 건은 미국 뉴욕타임즈에서 지난 4월10일 보도하면서 국내에 알려졌다는 점이다. 이후 4월30일 미국 법원에서 이를 승인했지만 국내에 알려진 건 지난 12일 X와 각종 커뮤니티에 미국매체 404미디어가 6일 보도한 게 퍼지면서 부터다. 187 15:22 16,065
298989 기사/뉴스 "이렇게 잘칠줄 몰랐다" 명장도 놀랐다! 美유턴→독립리그→30세 유망주의 부산 성공신화 [SC피플]/롯데 손호영⚾ 7 15:14 653
298988 기사/뉴스 [속보]검찰, '음주 뺑소니' 가수 김호중 구속 기소 26 15:14 3,540
298987 기사/뉴스 하이브는 방시혁의 기타 연주를 언론플레이 할 때가 아니다 [전형화의 직필] 38 15:13 1,576
298986 기사/뉴스 '롯데 광팬' 조진웅, 주말 LG전 직관 후기 "못 가겠더라" 웃음 5 15:08 1,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