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더 에이트쇼' 한재림 감독 "류준열 사생활? 관심 無…죄 지은 것 아니니까" [MD인터뷰]
31,056 120
2024.05.22 15:25
31,056 120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류준열은 한 장면을 그냥 촬영하고 넘기는 법이 없는 친구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쇼'를 연출한 한재림 감독이 작품 공개를 앞두고 이슈가 된 류준열 등 출연 배우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재림 감독이 처음으로 시리즈 연출에 도전한 가운데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 이열음, 박해준, 이주영, 문정희, 배성우가 '더 에이트쇼' 속 8명의 참가자로 변신했다.

인터뷰에서 작품에 출연한 류준열에 대해 한재림 감독은 "류준열과 나의 호흡은 좋았다. '더 킹' 때는 막 친해지고 그러진 않았다. 류준열이 워낙 얌전한 편이라서. 그런데 이번에 출연 제안을 했더니 아무 것도 안 본 상태에서 얘기만 듣고 출연하겠다고 하더라. 거기다 작품을 해보니 너무 잘 맞았고, 매 장면이 재미가 있었다. 한 장면을 그냥 넘기질 않더라. 의도를 파악하고 살리려고 노력하는 친구였다. 내레이션 녹음만 일주일을 했다. 그 친구가 완벽하게 하려고 계속 다시하고 또 다시하자고 하더라"고 소개했다.

류준열의 열애가 이슈가 된 것에 대해서는 "이 작품에 끝까지 성실했던 친구다. 그래서 배우에게 별다르게 느낀 점은 없다. 그저 이 작품에 너무나 충실했던 친구"라며 "류준열의 사생활 문제는 크게 관심이 없었다. 만약에 죄를 지은 거라면 신경을 썼겠지만, 사생활 문제이니까"고 강조했다.


배우 배성우와 관련해서도 한재림 감독은 "시나리오를 다 쓰고 고민을 했을 때 배성우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 했다. 시나리오를 본 관계자들도 납득을 하더라. 내 기억에는 캐릭터가 잘 맞아서 다들 납득을 했던 것 같다"며 "사실 이 작품이 (배성우의) 복귀작이 될 줄은 몰랐다. (배성우가) 찍어놓은 작품이 여럿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내가 복귀를 시키고 말고 하는 생각을 한 건 아니었다. 그런데 코로나19가 오고 여러 작품이 밀리면서 이렇게 됐다"고 털어놨다.

또 "나는 배성우의 연기에 대해서는 만족을 했다. 감독으로 보기에는 잘 해냈다고 생각을 한다. 연민이 가면서도 그 뒤에 슬픈 느낌, 그러면서도 1층을 담당하는 동정심도 갔으면 좋겠고, 연극을 했다보니까 다리를 저는 연기나 그런 것이 쉽지 않은데 그것을 배성우가 해줬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xEA0G31S

댓글 120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X더쿠💚] 바디도 시카로! 인텐스 리페어 시카 크림 체험단 모집 162 00:05 5,61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467,42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401,8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71,4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105,3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3,1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62,3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4,5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20.05.17 8,891,9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8,3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48,3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0099 이슈 송민호 사과문 14:57 13
3180098 정치 암살자(들) 촬영장소를 제공해준건 국민의힘 이장우 전 대전시장임 14:56 59
3180097 이슈 왜자꾸 모찌, 가라아게, 레인부츠 ㅇㅈㄹ 하는 거임? 12 14:52 955
3180096 이슈 나연이 빙수 먹으러 갔는데 사장님이 먹방 찍냐고 인형 같이 생겼다며 우유 빙수 서비스로 주심 ㅋㅋㅋㅋ 14:52 507
3180095 이슈 흉기를 들고 배회하는 범인을 제압하는 경찰 👮‍♂️ 14:51 216
3180094 유머 기상청 원픽 3대 배우 4 14:49 861
3180093 정보 국립과천과학과에 판다 100마리 등장 🐼 5 14:49 731
3180092 이슈 한국 최초의 보컬로이드 시유 새로운 목소리 공개됨...twt 6 14:48 283
3180091 기사/뉴스 [속보] 김영광, 보복운전 의혹 사과문 올려…"현재까지 무혐의, 운전 중 제 판단과 행동 되돌아보게 됐다" 18 14:45 2,751
3180090 이슈 28년에 걸친 세계 도보 일주를 끝내고 돌아왔다는 영국인 4 14:45 923
3180089 이슈 역대 최대 프랑스 학생 시위, 어느 학생의 외침 3 14:44 420
3180088 기사/뉴스 새벽부터 학교 문 두드렸던 '우리의 엄마'들... '여성 만학도의 꿈' 이선재 교장 14:44 176
3180087 이슈 르세라핌, 북미 8개 도시 전석 매진 “이 열기 절대 잊지 않을 것” 1 14:43 138
3180086 이슈 부주의함으로 두번이나 손주들을 죽인 할머니 6 14:43 1,624
3180085 기사/뉴스 “아빠 돈가스 먹고싶어” 그 밤이 마지막 외식…검찰 “피고인 반성 없어”, 징역 20년·15년 구형 1 14:42 511
3180084 정치 尹 부부 1년 영치금 21억 원‥서영교 "무기징역이니 1천억 부자 되겠다" 7 14:39 336
3180083 기사/뉴스 [속보] 지게차 흔들어 직원 3.2m 아래로 추락시킨 업체 대표 송치 8 14:38 1,121
3180082 기사/뉴스 에픽하이, 유튜브 200만 달성 코앞인데 만족 못 했다…"다음 목표는 500만" ('EPIKASE') 14:37 115
3180081 기사/뉴스 유승준, 항소심 승소 후 한국 활동에 시동 거나..“다시 만나 사랑 전하겠다” 30 14:35 1,187
3180080 기사/뉴스 “승관이한테 얘기해서”…김연경, ‘승관 찬스’로 구단창단 제안?(‘신인감독2’) 14:34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