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전공의들 “생활고에 배달알바… 전공의보다 시급 높아”
38,864 444
2024.05.22 12:12
38,864 444

전공의들이 생활고에 시달린 나머지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전공의 시급이 워낙 낮아 오히려 아르바이트 임금이 더 높다는 주장도 나왔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주요 수련병원 100곳 기준 전날 출근한 전공의는 659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전공의(1만3000여명)의 5.1% 수준에 불과하다.


병원 이탈 장기화에 대해 전공의들은 생활고로 인해 부업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토로했다.


전공의 A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생겼고, 이들은 지인을 통해서 의사 직군이 아닌 일을 구했다”며 “과외나 병원 행정직, 배송 알바 등을 하는 친구들이 있다”고 전했다.


A씨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공의 시급이 워낙 낮아서 이런 일자리가 (임금을) 더 높게 쳐준다”고 주장했다.


전공의들이 병원에 복귀하는 이들의 리스트를 만들어 조리돌림하고 따돌린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돌아간다고 하면 아무도 블레임(비난) 안 한다”며 “힘든 사람은 일해야 한다는 암묵적 합의가 있다”고 했다.


이들은 정부가 제시한 ‘복귀 데드라인’에 대해서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전공의 B씨는 “정부는 ‘진짜 데드라인’이라면서 계속 복귀 시점을 강조하고 있는데, ‘진짜’가 자꾸 번복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데드라인이 지났음을 인정하고, 전공의 사직서를 처리하면 될 것을 계속 끌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v.daum.net/v/20240521173541217

댓글 444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63 10.02 90,58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423,47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69,3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35,9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56,8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1,6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9,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1,7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20.05.17 8,891,9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6,0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43,0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7511 이슈 노숙자 노점상 : 님이 아는 그 뜻 아님ㅋㅋ 20:03 11
3177510 이슈 악마의 스타성 96년생 4 20:01 479
3177509 이슈 올데프 우찬 쇼츠 업로드 …… 👽 20:00 53
3177508 정보 라이브 3개보고 랜덤으로 네이버페이 각 최대 5원 받기 1 20:00 131
3177507 이슈 IVE 아이브 ‘POST CREDITS SCENE : GIRL HERO’ Video 7 20:00 95
3177506 이슈 어……그……어제까지 셀린느 엠버서더로 활동한 아이가 홍대 길바닥에서 …. 춤을 췄다는거지 지금…? 1 19:59 593
3177505 이슈 이케아 2026 크리스마스 신상 5 19:59 710
3177504 유머 실력으로 대학교에서 F맞은 라텍스 개구리 6 19:56 621
3177503 이슈 제로음료가 100% 몸에 좋느냐? 그건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설탕 들어간 것보단 훨씬 좋고, 체중 감량엔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7 19:56 384
3177502 이슈 앤 해서웨이의 발언을 보고 반 레디컬 페미니즘 명언이라며 찬양하는 사람 16 19:55 811
3177501 유머 네 홍차에 덕을 탔어 4 19:55 658
3177500 기사/뉴스 영리치 몰린 나인원한남, 국내 첫 '3.3㎡당 2억 단지' 됐다 [부동산 아토즈] 2 19:55 139
3177499 이슈 보이그룹 '롱샷' 공식 응원봉 발표.JPG 1 19:55 411
3177498 기사/뉴스 "현금 안 가져왔는데 어쩌죠?"…성당서 벌어진 '낯선 풍경' 1 19:55 494
3177497 이슈 교촌은 표시 중량보다 30%나 적어 교촌이 양이 작다는 느낌이 착각이 아니었음이 밝혀짐 8 19:54 712
3177496 기사/뉴스 [단독] '불륜 성지'의 변신…'야장' 34배 폭증한 핫플 정체 [야장의 경제학①] 1 19:53 705
3177495 이슈 아버지 작은아버지 본인과 아내 처형 형님까지 모두 배우인 이유진.jpg 10 19:53 1,334
3177494 기사/뉴스 AG 금메달 따면, 로또로 불리는 '아파트 특공'도 가능…43년째 이어진 메달리스트 혜택→"다 없애라" 불만 폭주 6 19:52 638
3177493 이슈 오늘 성수 이브로쉐 팝업 참석한 올데이 프로젝트 19:51 260
3177492 이슈 갸팬으로 얘 나온다고? 13 19:51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