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우희진 올리비아 핫세 닮은꼴 미모 “너무 예뻐 놀라” 예지원 감탄 (돌싱포맨)
12,534 16
2024.05.21 22:15
12,534 16
zMYAYy
BIdiFp



이상민은 “우희진은 동양의 올리비아 핫세로 불렸다. 예지원이 대학교에서 우희진을 보고 너무 예뻐서 놀랐다고?”라고 질문했고 예지원은 “우리 시대 아이콘, 지금으로 말하면 블랙핑크?”라고 비유했다.


우희진은 “과찬이다”고 말했고 예지원은 “너무 예뻐서 우리가 우희진이다! 그랬다”며 같은 대학교를 다녔다고 했다.


우희진은 20살에 출연한 드라마 ‘느낌’에서 손지창, 김민종, 이정재 삼형제의 사랑을 받았다. 이상민은 “이 영상 댓글이 다 우희진 외모 칭찬뿐이다. 삼형제가 한 여자를 좋아하는 말도 안 되는 설정이 납득 가는 얼굴”이라며 “인기 많았죠”라고 질문했다.


우희진은 “그랬던 것 같다”고 답했고, 이상민이 “세 남자와 작품을 하고 다른 남자는 눈에 안 들어왔냐”고 묻자 “그랬나 보다. 너무 멋진 분들과 작품을 해서”라고 말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https://v.daum.net/v/20240521214031972




https://youtu.be/vAG6xHi7Uak?si=ZFQsLrJ1sT62KoF_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구워만든 베이크드파우더, 새로운 컬러가 나왔어요. 핑크 파우더 #라이트핑크 체험 이벤트 513 06.02 19,73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30,92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31,5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00,03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483,8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67,9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1 20.09.29 2,629,6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7 20.05.17 3,335,2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902,5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87,3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10 기사/뉴스 [영상] 끝까지 버텼지만…급류에 휩쓸리기 직전 세 친구의 ‘마지막 포옹’ 22:46 552
297809 기사/뉴스 미국 연쇄 살인범 농장 파봤더니…"1만개 사람 뼈 발견" 11 22:33 2,153
297808 기사/뉴스 '첫 외래어 법정동' 부산 에코델타동, 행정안전부 불승인 117 22:09 5,594
297807 기사/뉴스 반려견 사료, 아기 분유 추월…출산 줄고 반려동물 늘어 22 22:00 1,492
297806 기사/뉴스 “굳이 아내까지?” 끝나면 다 쓰레기인데…선거운동복 이렇게 많이 맞춰야 해? 8 21:47 3,016
297805 기사/뉴스 이서진·정유미→고민시 ‘서진이네2’ 28일 첫방 확정 [공식] 7 21:38 1,001
297804 기사/뉴스 [단독] 샤넬 본 김건희 카톡 “오시면좋죠…ㅎ 대통령은.생각보다…” 44 21:35 5,902
297803 기사/뉴스 축구 국가대표 김도훈 체제, 하마터면 싱가포르 '첫 훈련' 못할 뻔... '낙뢰 경보등' 작동 때문[오!쎈 비샨] 21:31 401
297802 기사/뉴스 나흘 만에 법원에 '맹비난'‥"SK 역사 부정한 판결‥유감" 21 21:28 1,695
297801 기사/뉴스 "믿고 맡겼는데"‥가족들 숨 멎게 했던 CCTV 8 21:26 4,256
297800 기사/뉴스 서울대병원 교수들 내일 총파업 논의…"더는 가만있을 수 없어" 13 21:14 1,324
297799 기사/뉴스 BTS 진 '허그회' 응모 조건 변경에도…볼멘소리는 계속 34 21:03 2,108
297798 기사/뉴스 김세정, 휴식기 끝→이종원과 로코 "이제 다시 달리기 시작" 6 20:58 1,160
297797 기사/뉴스 [단독] 유엔, 윤 정부에 “여가부 장관 지체 말고 임명” 권고 261 20:40 25,464
297796 기사/뉴스 '땡윤뉴스' 비판 등 대거 삭제‥"KBS 경영평가보고서, 함량 미달 반쪽" 5 20:38 447
297795 기사/뉴스 [MBC 단독] '변호사 빌라왕'? 또다시 수도권 대규모 전세사고 6 20:35 1,728
297794 기사/뉴스 "신빙성 있는 증거는 필요"‥"석유 나오면 좋겠죠" 2 20:29 755
297793 기사/뉴스 월 700만원 넘는 고소득 가구 12% "나는 하층"…76%도 '중산층' 인식 25 20:14 1,601
297792 기사/뉴스 이철우 경북지사 "포항 영일만 앞바다 석유·가스 시추에 모든 노력 다할 것" 148 19:43 9,732
297791 기사/뉴스 마약 후 출근까지 했는데…여친 살해 20대 "환각상태서 심신미약" 주장 9 19:29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