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우리동네병원은 약 처방 잘하는건가? 객관적으로 비교하는 방법 알려줄게
73,134 416
2024.05.21 15:44
73,134 416


출처 : 오이네 놀거야




최근에 동네병원들 어떻게 약 처방하는지 개인적으로 보다가 조원들에게 도움되겠다 싶어서 글로 남겨!! 

전국 병원 아무데나 활용할수있는 정보지만 오이네 특성상 소아청소년과 다니는 부모조원들 많으니까 '우리동네 소아과 객관적으로 비교하는 방법'으로 봐도 무방할듯 ㅋㅋ

일단 이 방법은 심평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정보를 활용한다고 보면 돼. 어디서 보냐?

모바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검색 - 우리 지역 좋은 병원 찾기

PC: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검색 - 의료정보 - 병원평가 - 병원평가검색 

여기서 보면됨.



jzXiLS



1 사진은 모바일 화면이고 아래 2,3 는 PC 화면인데 거의 동일해서 PC위주로 설명할게.

위 사진처럼 평가정보 상세보기를 클릭해서 평가정보-전체항목 최근결과를 보면 최근에 이 병원에서 받은 병원평가정보를 다 조회할수있어



BbVhOV



다른 항목들은 종합병원 이상급 병원들을 위한 평가항목이라서 큰 병원 정보를 보고싶으면 다른것도 같이 보면 되지만 우리는 이 약제 부분만 보면 돼. 

동네병원(개인의원) 대부분은 아마 이 약제평가 중 약품목수, 주사제처방률, 급성상기도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만 나올거야. 제일 좋은 등급이 1등급, 제일 낮은 등급이 5등급이라고 보면돼(보통 1~2등급 나오면 잘나온거)

근데 등급은 알겠는데 이걸로 어떻게 병원을 비교하나 싶지? 

우리동네 소아과 정보 가져와서 아래에서 간단하게 설명할게



ZlngWo


항생제를 많이 쓰는 병원은 빠른 질병 회복을 원하는 보호자들의 선호나 의사간 처방방식에 따라 그럴수있어.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벼운 중이염, 감기증상에 항생제 남용하는 병원은 선호하지 않는 편이야.

그리고 가끔 동네병원가면 유독 주사제를 처방많이 하는 병원이 있음.

중증,응급질환에서 정맥주사가 빠른 질병회복에 도움이 될수있지만 가벼운 경증질환에서 충분히 대체 가능한 경구약이 있음에도 일상적으로 처방하는건..흠..??

내 경험상 보통 이 병원 주사제 많이 놓는다 → 주사제처방률 등급낮음 

항생제를 이렇게 가벼운데도 준다고? → 항생제처방률 등급낮음 
이런 경우가 많더라고;;

한 가지 설명할 것은 높은 등급일수록 그 병원이 좋다는 절대 지표는 아니라는거야. 

지역병원간 상대적으로 비교 가능해서 어떤 항목에서 격차가 있는지 확인가능한 정도..?

그래도 병원평가는 객관적인 결과이기 때문에 비교하기 용이하다고 봐. 

요약하자면
약품목수: 이 병원이 약품목수를 과다하게 처방하지 않고 잘 지켰다면 1등급

주사제 처방률: 주사제보다는 경구약을 적절하게 잘썼다면 1등급

항생제 처방률: 과다하게 항생제 오남용 처방하지 않고 적절히 잘썼으면 1등급


+)
코로나19 기간동안 많은 감염병의 유행이 줄었지만, 면역 부채현상이 나타났다 해(다양한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자연스럽게 면역력을 키우는 기회가 줄어서 바이러스 노출될때 크게 감염병 질환이 유행하는 현상).

실제로 항생제 처방규모가 2년새 2배 가량 늘었다고 하고. 

무분별하게 생각없이 약처방하는 병원들은 진짜 반성해야된다고 생각해. 그래서 이런 정보도 널리 퍼져서 병원들이 신경좀 썼으면 싶음!! 

아무 병원이나 다니지말고 있는 평가정보 비교하거나 지역카페 정보 같은것도 활용해서 똑띠하게 병원 이용하자~~



출처 : 오이네 놀거야



댓글 416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63 10.02 90,58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423,47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69,3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35,9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56,8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1,6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9,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1,7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20.05.17 8,891,9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6,0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43,0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7533 기사/뉴스 [단독] 불법사이트에 "한국 병원 해킹 영상"…대부분 '산부인과' 20 20:24 977
3177532 유머 유기견 입양 시키는 브라질 신부님 2 20:23 437
3177531 이슈 제주도 갔다가 할말을 잃은 유튜버.....jpg 8 20:23 1,231
3177530 이슈 애완 거북이가 동물병원에서 주사 맞고난 뒤 한 행동...twt 5 20:21 606
3177529 기사/뉴스 이 대통령 "농지, 태양광 사업 시 몇 배 소득...정부 지원해야" 2 20:20 181
3177528 이슈 개인적으로 오늘 차경은 이유진 결혼 소식보다 더 놀랬던 차경은 관련 사실.jpg 4 20:20 1,482
3177527 유머 길에서 살고 있던 새끼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정말 활기차고 귀여워요. 3 20:19 604
3177526 정치 [단독] 통일부, 북한 강동군병원 논란에 "대상 변경 검토" 7 20:18 286
3177525 이슈 이 시대의 진정한 정신병자 게임 20:16 757
3177524 이슈 Nct 도영 인스타그램 릴스 업뎃 (with 쟈니) 10 20:15 449
3177523 이슈 [단독] 글로벌 빅3 디벨로퍼 美 하인즈, 韓 임대주택 1000억 베팅[시그널] 19 20:13 820
3177522 이슈 처음 봤을때 ㄹㅇ 신박했던 남은 케이크 보관 방법 14 20:12 2,451
3177521 정보 요즘 애들은 모르는 반반하다.jpg 17 20:11 2,035
3177520 이슈 라인업 반응 좋은 팀<최종면접> 부국제 레드카펫 11 20:10 1,369
3177519 이슈 V.O.S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 눈을 보고 말해요, 매일매일, 울어, 보고 싶은 날엔, 큰일이다, 나 이젠, 이젠 남이야, 다시 만날까 봐, Beautiful Life 4 20:09 208
3177518 이슈 베리베리 2026 벨벨고 1-9 수학여행🧡 | 벨벨고 EP.6 ❮벌을 주겠습니다❯  1 20:09 72
3177517 이슈 [한국 vs 우즈벡] 손흥민 프리킥 선제골 ㄷㄷㄷㄷㄷ 1-0 77 20:08 3,082
3177516 유머 오타쿠라면 알고 있어야하는 상식 5 20:07 785
3177515 유머 @김성주: 니가 있어요? 7 20:06 966
3177514 유머 방탄소년단 <달려라방탄> 동심?소풍? 생각해 볼게 | BTS in Toronto EP.1  6 20:05 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