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천시 '김호중 소리길' 철거 검토하자, 극성팬들 "가만 안둬"
44,595 315
2024.05.21 12:50
44,595 315

OPFgXe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의 ‘음주 뺑소니’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김씨의 모교가 있는 경북 김천시가 ‘김호중 소리길’ 철거를 검토 중인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그러자 김씨의 일부 극성 팬들은 “철거를 하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 “기소도 안 됐고 유죄 확정도 아닌데 왜 철거하느냐”고 항의하고 있다고 한다.


‘김호중 소리길’은 김씨가 졸업한 김천예고 주변 골목으로 김씨 인기가 절정을 구가하던 2021년 10월 시가 문화 예술 명소로 조성했다. 지난해 방문자는 15만명을 기록했다. 이 길은 김씨 팬클럽 ‘아리스’의 상징 색인 보라색으로 덮여 있다. ‘김호중 소리길’이라는 표지판도 세워져 있고 김씨의 별명인 ‘트바로티’라는 글씨도 찾아볼 수 있다. 벽에는 김씨 사진을 걸어놓거나 그의 노래 가사를 적어두기도 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21일 본지 통화에서 “‘범죄자를 주제로 한 관광지가 시내에 있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는 여론이 있어 철거 여부를 검토 중”이라면서도 “다만 ‘조사 단계에서 철거하는 게 말이 되느냐’ ‘철거하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여론도 만만찮아 난감한 상황”이라고 했다. 실제 김천시청에는 ‘당장 철거하라’는 ‘안티 김호중팬’과 ‘절대 철거하면 안 된다’는 김씨의 극성 팬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5440?sid=102

댓글 315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길벗이지톡] 공식 대본으로 만든 첫 번째 영어 학습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영어회화》 도서 이벤트 154 00:05 11,88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423,47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69,3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35,9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56,8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1,6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9,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1,7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20.05.17 8,891,9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6,0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43,0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7511 이슈 노숙자 노점상 : 님이 아는 그 뜻 아님ㅋㅋ 20:03 0
3177510 이슈 악마의 스타성 96년생 3 20:01 459
3177509 이슈 올데프 우찬 쇼츠 업로드 …… 👽 20:00 48
3177508 정보 라이브 3개보고 랜덤으로 네이버페이 각 최대 5원 받기 1 20:00 128
3177507 이슈 IVE 아이브 ‘POST CREDITS SCENE : GIRL HERO’ Video 6 20:00 89
3177506 이슈 어……그……어제까지 셀린느 엠버서더로 활동한 아이가 홍대 길바닥에서 …. 춤을 췄다는거지 지금…? 1 19:59 580
3177505 이슈 이케아 2026 크리스마스 신상 5 19:59 694
3177504 유머 실력으로 대학교에서 F맞은 라텍스 개구리 6 19:56 614
3177503 이슈 제로음료가 100% 몸에 좋느냐? 그건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설탕 들어간 것보단 훨씬 좋고, 체중 감량엔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7 19:56 377
3177502 이슈 앤 해서웨이의 발언을 보고 반 레디컬 페미니즘 명언이라며 찬양하는 사람 16 19:55 796
3177501 유머 네 홍차에 덕을 탔어 4 19:55 650
3177500 기사/뉴스 영리치 몰린 나인원한남, 국내 첫 '3.3㎡당 2억 단지' 됐다 [부동산 아토즈] 2 19:55 138
3177499 이슈 보이그룹 '롱샷' 공식 응원봉 발표.JPG 1 19:55 404
3177498 기사/뉴스 "현금 안 가져왔는데 어쩌죠?"…성당서 벌어진 '낯선 풍경' 1 19:55 489
3177497 이슈 교촌은 표시 중량보다 30%나 적어 교촌이 양이 작다는 느낌이 착각이 아니었음이 밝혀짐 8 19:54 705
3177496 기사/뉴스 [단독] '불륜 성지'의 변신…'야장' 34배 폭증한 핫플 정체 [야장의 경제학①] 1 19:53 698
3177495 이슈 아버지 작은아버지 본인과 아내 처형 형님까지 모두 배우인 이유진.jpg 10 19:53 1,321
3177494 기사/뉴스 AG 금메달 따면, 로또로 불리는 '아파트 특공'도 가능…43년째 이어진 메달리스트 혜택→"다 없애라" 불만 폭주 6 19:52 635
3177493 이슈 오늘 성수 이브로쉐 팝업 참석한 올데이 프로젝트 19:51 258
3177492 이슈 갸팬으로 얘 나온다고? 13 19:51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