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강다니엘 측 입장문
98,387 270
2024.05.20 15:44
98,387 270

강다니엘(이하 의뢰인)의 고소 대리인 법무법인 우리(담당 변호사: 박성우)입니다.

본 대리인은 최근 언론을 통해 공개된 형사고소 건 관련 의뢰인의 입장을 대신 전해드립니다.

의뢰인은 커넥트엔터테인먼트의 대주주에 대하여 사문서 위조, 횡령, 배임, 정보통신망 침해 및 컴퓨터 등 사용사기 등 혐의에 관하여 20일 서울경찰청에 형사고소를 제기하였습니다.

지난 5년간 대표이사이자 아티스트로서 회사를 지켜온 의뢰인은 그동안 가족같이 믿고 따라준 소속 아티스트, 직원들 그리고 제3자인 계약 상대방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형사고소를 진행하기 전까지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각고의 노력을 쏟았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법적 책임을 묻는 것 외에는 다른 해결 방법이 없다고 판단하게 되어, 무거운 마음으로 형사고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1. 사문서 위조 및 행사 혐의 관련

2022년 12월 대표이사 명의를 도용하여 의뢰인 모르게 법인 인장을 날인하는 방법으로 100억 원대 선급 유통 계약이 체결된 사실을, 의뢰인은 2023년 1월 알게 됐습니다. 대표이사 승인이 나 아티스트 동의 없이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수차례 걸쳐 계약의 절차와 주요 내용에 대해 문의했지만, 아무런 답을 받지 못했고 의뢰인이 직접 나서서 은행 거래내역을 발급받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2. 횡령 혐의 관련

대표이사의 승인, 이사회 결의 및 주주총회 결의 등 어떠한 적법 절차 없이 소속사의 계좌에서 최소 20억 원 이상의 돈이 해외송금, 사업소득 처리 방법으로 인출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3. 배임 혐의 관련

무기명 법인카드로 수천만 원 이상을 사용하고 회계장부에는 이를 의뢰인의 소품 비용 등으로 허위로 기재하게 한 사실도 추가로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4. 정보통신망 침해 및 컴퓨터 등 사용사기 혐의 관련

회사의 금융거래내역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의뢰인은 본인 명의 은행 계좌에서 무려 17억 원이 넘는 돈이 의뢰인 모르게 인출된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관련 기사를 접하신 많은 분들께 강다니엘의 피해와 상처를 걱정해 주시는 점 감사하고 송구한 마음입니다. 이미 한 차례 경험을 통해 소송이라는 것이 진행되면 얼마나 많은 걱정을 해주시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우리 대중문화 예술 업계에서 이렇게 부당한 일들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이 사건이 마지막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큰 용기를 내게 되었습니다.

수사기관의 면밀한 조사를 통해 사건의 실체가 구체적으로 밝혀지면 다시 입장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작년은 팬들도 환호했던 2023년이였다고 함.. 

 해외투어에 콘서트하고 활동도 하고 시상식도 하고 등등 그거 다 하면서 저 일까지 해결하려고 한거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27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너시아X더쿠❤️] 카이스트 여성 과학자의 신념을 담은 <이너시아+ 이뮨쎄나&이뮨샷> 체험단 모집 (30인) 267 01.13 26,3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6,0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63,1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76,9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62,6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9,2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8,1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2,5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3,8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3481 유머 파업으로 동네에 무료 셔틀 다니는데 아무래도 타이핑이 잘못 된 거 같다 17:59 2
2963480 이슈 슬전의 이익순 특출했을때 못만나서 아쉬웠던 조합.jpg 1 17:56 430
2963479 이슈 (부러움 주의)연금복권 5개 당첨된 사람의 알림창 23 17:55 1,230
2963478 정치 [단독] 김경 압수수색하며 '실거주 서초APT' 빼먹은 경찰…경찰출석 출발장소도 서초 2 17:55 119
2963477 이슈 예쁜 군필 아이돌 17:54 451
2963476 유머 사울 시내버스 파업 때 히치하이킹 당했다는 아이돌 17:53 583
2963475 기사/뉴스 강은비 “임신 21주에 뱃속 아이와 이별, 모든 것이 무너졌다’” 6 17:52 1,308
2963474 이슈 투어 전용기에서 생일파티(?)하는 블랙핑크 제니 17:52 615
2963473 정치 [단독]정청래 ‘1인 1표제’ 내일 재추진 보고…투표시간 늘리나 15 17:52 224
2963472 이슈 전원 한국인 남돌이 말아주는 동양풍 컨포...jpg 2 17:51 672
2963471 유머 아들한테 잡도리 당하는 손예진 21 17:51 2,391
2963470 기사/뉴스 충남서도 창고형약국 개설 허가…'청정지역' 5곳 남았다 9 17:48 560
2963469 이슈 17년전 오늘 발매된, 메이다니 “몰라 ing (Feat. 조권 & 정진운)” 2 17:48 74
2963468 이슈 일본에서 다음주 21일부터 기간 한정으로 판매한다는 초코송이 맥플러리 5 17:47 990
2963467 유머 어느 남돌의 역조공 근황ㅋㅋㅋ 11 17:46 1,727
2963466 이슈 춤에는 문외한이지만 홀린듯이 봄 5 17:46 688
2963465 이슈 오늘 티켓 오픈하고 팬들 말 나오는 중인 브루노마스 스타디움 투어 근황.jpg 9 17:46 1,521
2963464 이슈 르세라핌 스파게티 멜론 일간순위 근황 7 17:44 677
2963463 이슈 "'두쫀쿠'가 과식·심혈관 질환 유도…4등분 이상 나눠 먹어야" 28 17:42 1,961
2963462 유머 오늘 있었던 일: 팀장님이 전원 회의실로 집합. 11 17:41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