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재석, ♥나경은 연대 학력 자랑..하하 발끈 "우리 누나 버클리 음대"(런닝맨)
6,502 12
2024.05.19 20:01
6,502 12


   '런닝맨' 유재석이 나경은의 연대 출신을 자랑했고, 이를 본 하하가 누나의 버클리 음대 학력을 언급했다.  


  마지막 공연을 위한 곡 작업을 할 차례가 돌아왔고, 함께할 작곡가는 이짜나언짜나였다. 이짜나는 버클리 음대를 나왔고, 언짜나는 연대 공대 출신으로 모두 명문대의 고학력자들이었다.   


  가성비의 AI 작곡가냐, 퀄리티의 휴먼 작곡가냐 선택해야 했고, 다들 이짜나언짜나를 욕심냈다. 김종국 대표가 고민하는 사이, 유재석 대표가 이짜나언짜나를 하겠다며 선수를 쳤고, 그 이유에 대해 "여기 한 분이 아내 나경은 씨와 동문"이라며 언짜나와 같은 연대임을 강조했다. 

하하는 "저기요! 그렇게 따지면 우리 누나 버클리 음대 나왔다", 양세찬은 "나 연대 세브란스 병원 다닌다"며 각종 학연을 영끌했다. 결국 김종국은 "만원을 주면 우리가 AI로 가겠다"며 제작비 삥뜯기에 성공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079878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X 더쿠💛] 8시간 만에 -45% 반쪽모공! 한율 <반쪽모공세럼> 체험 이벤트 ! 658 06.06 58,97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46,82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77,3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30,96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48,3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19,1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703,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8 20.05.17 3,384,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45,3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55,3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20 기사/뉴스 로스쿨 시험 지원자 1만9400명 역대 최대… 경기 불안정에 전문직 몰려 2 02:44 1,158
298019 기사/뉴스 부모에 얹혀사는 캥거루족...아버지 고임금 전문직일수록 많아 16 02:33 1,896
298018 기사/뉴스 ‘전면전’인데 형사고발은 발 빼기··· 첸백시, 뭐가 긴급했나[스경X초점] 5 02:14 1,600
298017 기사/뉴스 KBS, '대외비 문건' 보도 MBC 형사 고소..."법적 도발" 전면전 8 02:10 1,145
298016 기사/뉴스 국산버섯에서 근손실 막는 버섯 찾았다…"대량 배양 가능" 18 01:42 2,693
298015 기사/뉴스 스토킹·폭행 ‘예후’ 없는 데이트 폭력?…평택 아파트 주차장서 50대 女 ‘중태’ 8 01:23 1,046
298014 기사/뉴스 "육수 왜 안 주냐"…우동집서 그릇 엎고 난동 부린 커플 24 01:03 3,499
298013 기사/뉴스 '파주 남녀 4명 사망' 피의자 억대 빚 있었다 19 00:51 4,018
298012 기사/뉴스 차장이 700억, 이번엔 대리가 100억…우리은행 김해지점서 또 '횡령'(종합) 20 00:49 2,065
298011 기사/뉴스 서강준, 전역 후 첫 작품은 '언더커버 하이스쿨'..국정원 변신[공식] 10 00:26 1,676
298010 기사/뉴스 '32살 여가수' 현아의 눈물 "끝이 보여..멋있게 내려오고파"(엄정화TV)[종합] 18 00:24 4,649
298009 기사/뉴스 이영애, 쌍둥이 자녀와 아픈 아동 위해 5100만 원 기부 "두 자녀 엄마로서" 3 00:23 994
298008 기사/뉴스 차가원 회장 “백현, 가족같은 친한 동생… 템퍼링 절대 아냐” 31 00:19 4,818
298007 기사/뉴스 "군인은 국가가 필요할 때 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 178 00:11 16,210
298006 기사/뉴스 ‘역주행 신화’ VIVIZ(비비지), 대만 단독 콘서트 성료 9 00:06 976
298005 기사/뉴스 "당장 7월부터 적용? 애 낳기 겁나"‥만삭 임산부들 '부글부글' 26 00:06 3,614
298004 기사/뉴스 전직 학원장이 보는 드라마 ‘졸업’…대치동 1타 국어강사 현실 묘사에 사교육계 이해도 높여 1 06.10 1,119
298003 기사/뉴스 임성근 전 해병1사단장 "부하들 선처해 달라" 탄원…사고 책임은 부인 6 06.10 824
298002 기사/뉴스 우리은행서 100억 원 규모 대출금 횡령 사고 발생 353 06.10 43,424
298001 기사/뉴스 첸백시 측 “SM, 사건의 본질 왜곡…템퍼링 근거 명확히 밝혀라” 반박(전문)[공식입장] 327 06.10 27,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