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슼펌
히나타 쇼요
'최강의 주인공이 아니라서 다행이야.'
카게야마 토비오
'성장할수록 존재감이 없어져서 큰일이야. 드래곤볼에서 너무 강해서 안 보인다 같은 느낌의 녀석.'
사와무라 다이치
'사람을 구하다가 죽는 일이 없기를.'
스가와라 코시
'언제나 다른 사람에게 상냥한 건 강한 사람만 가능한 일.'
나리타 카즈히토
‘평범하지 않은 일을 평범하게 해낸 뒤 그거 쉬운 일 아닌데 라는 말을 듣고 나서야 처음으로 깨닫는 타입.’
타케다 잇테츠
'완벽한 감독이 아니라서 다행이야.'
타나가 류노스케
'이런 선배가 되고 싶었어.'
쿠로오 테츠로
'30권이 지나서야 이런 녀석인가~ 하게된 느낌'
우시지마 와카토시
'절대 중간보스로 끝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마지막까지 최강으로 남아서 다행이야.'
오이카와 토오루
'만화가 수수하니까 꽃같은 캐릭터를 만들어보자, 라고 생각하면서 그렸는데 사실은 가장 흙투성이 같은 녀석이었다.'
보쿠토 코타로
'아마 작중에서 유일하게 히나타의 영향을 받지 않은 인물.'
아카아시 케이지
'츳코미를 거는 역할이라고 생각했지만 츳코미가 필요한 역할이었다.'
코노하 아키노리
‘우수함을 알아채기 힘든 타입이지만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녀석.’
킨다이치 유타로
'공감능력이 좋은 녀석. 좋은 녀석이라 애를 먹고 있더라도 누군가가 도와줄 거야.'
이케지리 하야토
'배구에 있어서 노력은 절대적으로 부족했지만 만화 속 인형처럼 만들고 싶지는 않았다.'
텐도 사토리
'편식쟁이일 테니까 건강검진을 꼬박꼬박 받아줬으면 좋겠어.'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한명한명 캐해 완벽하다.....
다 최고지만 원덬은 카게야마, 스가와라, 오이카와 코멘터리보고 너무 좋아서 충격받음.......... 심지어 세명 다 세터네
보쿠토도 대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