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슬기 기자] 바다가 에스파 닝닝을 칭찬했다.

5월 17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이하 ‘아티스트’)에는 바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코는 “보컬리스트로서 바다님이 생각하는, 이 친구는 계보가 될 인재다. 눈 여겨 보는 친구가 있나”라고 물었다.

바다는 에스파 닝닝의 목소리를 꼽았다.

그는 "에스파가 데뷔하기 전이다. 이수만 선생님이 "너랑 목소리가 닮은 친구가 있다. 들어봐라"라고 하셔서 들었던 적이 있다"라며 "저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진짜 너무 잘한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KBS2 '더 시즌즈 - 지코의 아티스트'는 당신의 '모든 고민, 모든 걱정들을 싹 없애줄' 음악과 이야기를 담은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55014

++

https://x.com/fss36esca/status/1791494651066945734?s=46&t=8GTmysndBec5ZVsQXCcxfQ

바다가 말아주는 에스파 Sp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