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낮잠 자는 코끼리 가족…무리 한 가운데 잠든 아기 코끼리도
12,411 24
2024.05.18 15:19
12,411 24
https://v.daum.net/v/20240518040244077


OKihtL


최근 인도에서 코끼리 가족이 풀밭에 누워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드론에 찍힌 이 공중 영상에는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주위를 둘러싸고 비슷한 모양새로 단잠에 빠져 있는 장면에 담겨 있다.


이들 코끼리 가족은 무리의 한 가운데에 아기 코끼리를 배치했다. 중간 정도 크기의 코끼리 한 마리는 눕지 않고 잠이 든 다른 코끼리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방을 경계하며 서 있다.


타밀나두 산림부의 야생동물 담당관인 수프리야 사후는 "코끼리 가족이 아기 코끼리를 보호하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지투웨니스×더쿠💜] 에이지투웨니스 더쿠에 첫인사드립니다🙌 글래스 스킨 에센스 팩트 2종 체험 이벤트 485 06.06 35,79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14,02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41,0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99,68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08,9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798,81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678,42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7 20.05.17 3,368,6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33,6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35,6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27 기사/뉴스 [지진정보] 06-08 23:04 북한 강원 회양 동쪽 138km 해역 규모2.2 계기진도 : 최대진도 Ⅰ 1 23:33 233
297826 기사/뉴스 유흥업 성행하자 ‘인구 11만명’ 핫플서 칼부림…업주간 알력다툼? 6 23:08 1,205
297825 기사/뉴스 믿고 맡겼는데…베트남 유학생 대학입학금 가로챈 한국인 1 23:07 485
297824 기사/뉴스 [속보] 합참 "북, 대남 오물풍선 또 부양" 9 23:03 1,138
297823 기사/뉴스 📺어제 『추적 60분』에 나왔던 쉬고 있는 청년들의 사연📺 7 22:30 2,027
297822 기사/뉴스 "자식 같아요" 독거노인 지키는 로봇…'돌봄' 대안 되나 13 22:16 2,385
297821 기사/뉴스 '영원한 인기' 푸바오, 중국으로 떠나도 베스트셀러 1위 11 22:07 1,507
297820 기사/뉴스 '콜록콜록'하다 사망까지 간다…1년 새 105배 급증한 '이 병' 19 21:34 8,074
297819 기사/뉴스 경찰, 분리수거장에 신생아 버린 30대 친모에 살인미수 적용(종합) 16 21:30 1,289
297818 기사/뉴스 [단독]흉기 살인 표적 된 노숙자…범인 “환청 듣고 범행” 3 21:25 1,590
297817 기사/뉴스 “윤석열 정부 ‘의료민영화’, 건강보험 빅데이터도 보험사에 넘어갈 판” 46 21:18 2,400
297816 기사/뉴스 “마약 안하겠습니다”…전두환 손자 전우원 ‘홀쭉’ 근황 13 21:03 5,807
297815 기사/뉴스 한강서 놀던 13세 여중생들 끌고간 유흥업소 사장도 성폭행 24 21:00 5,148
297814 기사/뉴스 백화점 식당 주방에 바퀴벌레 '바글바글'…"신고해도 소용없어" 22 20:57 4,367
297813 기사/뉴스 ‘2조 원대 빌트인 담합’ 8개 가구사 1심 유죄…한샘·에넥스 2억 벌금 11 20:50 847
297812 기사/뉴스 美 102세 참전용사, 노르망디 상륙 기념식 가는 길에 숨져 20:45 1,275
297811 기사/뉴스 차가원 회장 과감한 투자+MC몽 촉 빛났다…뉴진스 기록 넘은 무서운 신예 배드빌런 476 20:43 38,513
297810 기사/뉴스 "밀키트 함량 속여"…'200억 신화' 장사의신, 유튜브·사업 은퇴 21 20:40 5,540
297809 기사/뉴스 구치소 2평 방안에서 무슨 일이…30대 여성 수형자의 안타까운 죽음 3 20:38 2,786
297808 기사/뉴스 경북 청도군 운문댐 잠수 근로자 2명, 작업 중 사망 16 20:31 2,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