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유명 야구해설가 하일성 씨가 오늘 자신이 대표로 있는 회사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가족과 지인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하일성 씨가 대표인 서울의 한 엔터테인먼트 사무실입니다.
하 씨는 오늘 오전 8시쯤 이 곳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출근한 직원이 숨진 하 씨를 발견하고 신고했습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타살 혐의점은 없다는 게 경찰의 판단입니다.
유족들은 하 씨가 최근 불미스러운 일로 입방아에 오르내려 힘들어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하 씨는 지난 7월 프로야구 구단에 입단시켜달라는 청탁과 함께 지인으로부터 5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지인에게 3천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하 씨가 최근 사기 혐의로 잇따라 피소된 것과 사망과의 관련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난 하 씨는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부터 야구 해설가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2006년부터 3년 동안은 한국야구위원회 사무총장을 역임했고, 최근까지 한 케이블 채널에서 해설자로 활동해왔습니다.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김민철기자 (mckim@kbs.co.kr)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6&aid=0010360152
유명 야구해설가 하일성 씨가 오늘 자신이 대표로 있는 회사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가족과 지인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하일성 씨가 대표인 서울의 한 엔터테인먼트 사무실입니다.
하 씨는 오늘 오전 8시쯤 이 곳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출근한 직원이 숨진 하 씨를 발견하고 신고했습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타살 혐의점은 없다는 게 경찰의 판단입니다.
유족들은 하 씨가 최근 불미스러운 일로 입방아에 오르내려 힘들어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하 씨는 지난 7월 프로야구 구단에 입단시켜달라는 청탁과 함께 지인으로부터 5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지인에게 3천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하 씨가 최근 사기 혐의로 잇따라 피소된 것과 사망과의 관련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난 하 씨는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부터 야구 해설가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2006년부터 3년 동안은 한국야구위원회 사무총장을 역임했고, 최근까지 한 케이블 채널에서 해설자로 활동해왔습니다.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김민철기자 (mckim@kbs.co.kr)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6&aid=001036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