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아이패드가 처음 발표됐을 때, 한국은 전파법 문제로 개인 직구가 안돼서 직구한 사람들 다 관세청에 묶여있었음
근데 문체부 장관인 유인촌이 아이패드 들고와서 "헤헤ㅎ 이거 짱조아" 이러면서 흔들어 재껴서 이를 기폭제로 전파법이 바뀌고 전자제품의 해외 직구가 허용됨
이후 유인촌은 유익점(유인촌+문익점)이란 별명이 생김
그러나 이번 직구 규제로 리튬전지 들어가는 전자제품들은 다시 직구가 막힐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