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뺑소니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편스토랑' 측이 김호중 녹화분 편집을 결정했다.
5월 16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측 관계자는 뉴스엔에 "17일 방송되는 '편스토랑' 김호중의 녹화분은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호중은 지난 3월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해 자신만의 요리 스타일을 선보여왔다.
앞서 김호중이 몇 차례 출연했던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측은 "김호중에 대한 촬영 계획이 없는 상태"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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