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저튼’ 시즌3의 주인공은 브리저튼 가문의 삼남인 ‘콜린’과 레이디 휘슬다운 ‘페넬로페’가 맡았으며, 줄리아 퀸의 소설 ‘마지막 춤은 콜린과 함께’를 원작으로 제작됐다.파트1 오후 4시 넷플릭스에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