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샌더스 의원은 지난 25일에도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이스라엘 정부의 정책을 비난한다고 해서 그것이 반유대주의는 아니라면서 네타냐후 총리의 발언에 대해 반박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그는 지난 6개월 동안 수많은 여성과 아이들을 포함해 3만4000여명을 죽이고 7만7000여명을 다치게 한 극단주의 정부를 비판하는 것을 반대유주의적 또는 친하마스적 행동이라고 비난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반시오니즘 = 반유대주의 아님!!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404291354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