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창립 70여년만에 첫 흑인 캠페인 모델로 발탁
근데 디올 이미지랑 너무 달라서 ??한 반응 많았음
근데 캠페인 공개되고 너무 잘나와서 다들 박수침
(사진작가 스티븐 클라인 + 베르사유 궁전 로케)
사실 이것마저 그 당시 디올이 추구하는 이미지랑은 달랐는데 그냥 자기 느낌대로 소화한 느낌에 가까웠음
촬영장 비하인드컷
참고로 리한나는 올초에 베르사유 궁전에서 9년만에 이 캠페인의 2탄으로 추정되는 프로젝트 촬영했다고 함 곧 공개될 듯 (사진작가도 동일하게 스티븐 클라인이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