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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네이버 라인] 라인플러스 지켜라...라인야후 분리매각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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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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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Ypp3MON5lw

 

네이버가 라인야후의 일본 사업권은 소프트뱅크에 넘기는 대신, 동남아 등의 해외 사업권은 확보하는 것을 주요 선택지로 협상 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네이버 관계자는 "지분 전량 매각부터 부분매각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놓고 협상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외 해외 사업권을 지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때 핵심이 되는 게 한국 법인인 '라인플러스' 입니다.

 

라인야후는 그동안 라인의 일본 사업만 담당한 한편, 라인플러스는 일본 외 동남아와 미국, 중국 등 해외 라인 사업 개발을 총괄해 온 글로벌 사업의 핵심 전진 기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라인플러스는 네이버가 2013년 설립해 키워왔고요. 소프트뱅크와 합병되기 전부터 네이버가 한국에서 혼자 키워온 기업입니다.

 

그만큼 네이버는 매각 대상에서 라인플러스를 배제하겠다는 입장을 고수 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다만 소프트뱅크 입장에선 자체 AI모델도 구축하고, 일본외 글로벌 국가로까지 사업을 확장시키는 것을 계획 중인 상황이기에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라인플러스는 네이버의 글로벌 확장력을 위해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기업입니다. 이용자 2억 명에게 서비스하면서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은 당연히 중요한 것이고요. 라인플러스의 지배구조를 보면, 라인야후가 100% 지분을 보유한 Z인터미디어트가 라인플러스를 완전 자회사로 두고 있는 형태입니다.

 

현재 실적은 네이버가 아닌 라인야후를 통해 소프트뱅크로 잡히고 있습니다. 만약 네이버가 이번 협상으로 라인플러스를 가져올 경우, 네이버의 해외매출 비중은 지금의 15%에서 22%까지 올라갑니다.

 

더욱이 라인플러스는 네이버의 이미지 인공지능(AI) 전문 자회사 스노우의 지분 10%도 갖고 있고, 라인플러스의 모회사인 Z인터미디어트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의 운영사인 네이버제트 지분도 20%가량 보유하고 있습니다.

 

라인플러스의 IT 개발 역량도 고려대상입니다. 국내 라인플러스의 직원 수는 1,800여명, 계열사까지 따지면 2,500명 수준이고, 이 가운데 500여명이 IT 개발자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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