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방시혁 의장이 뉴진스 멤버들 인사를 받지 않은 것은 사실이냐는 질문에도 “답변이 어렵다”고 했다.
53,143 530
2024.05.14 11:13
53,143 530

뉴진스 부모 “방시혁, 안면인식장애라 멤버 인사 못 받았다더라”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과거 산하 레이블 어도어 소속 뉴진스 멤버들의 인사를 수차례 받지 않았고, 이에 항의하자 하이브 측이 “안면인식장애 때문”이라고 해명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하이브’와 ‘어도어’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뉴진스 멤버 중 한 부모가 지난 13일 언론 인터뷰에 나섰다.

뉴진스 멤버 부모 A씨는 인터뷰에서 “민희진 (어도어) 대표님 기자회견이 있던 날(4월25일), 저를 포함해 세 명의 뉴진스 엄마들이 하이브를 찾아갔다”며 “민 대표님이 큰일 날까 걱정도 되고 우리들이 하이브와 어도어 사이에 다리를 놓을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었다”고 했다.

A씨는 “‘방시혁 의장님이 아이들 인사도 안 받는다’는 건 우리 애뿐 아니라 다른 애들도, 데뷔 이후에 다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고 하더라”며 “한 아이는 엘리베이터에 같이 있는데도 인사를 안 받으셨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날 그 문제를 다시 제기했더니 하이브 분들이 ‘어머님들, 정말 오해시다’면서 ‘방시혁 의장님이 안면인식장애가 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며 “그 자리에선 더 말을 못하고 나왔지만 나오고 난 다음에 ‘아니, 안면인식장애면 소리는 들리지 않나. 그리고 누구인지 못 알아봐도 인사를 하면 보통 인사를 받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

뉴진스 부모들은 당시 건의문에서 “뉴진스 멤버들이 사내에서 방시혁 의장님과 마주쳤을 때마다 방 의장님께서 왜 멤버들을 모른 척하시고 인사를 외면한 것인지 의아하다”라며 “무시당한 것이 무안해 엘리베이터 안에서 멍하게 서 있었다거나, 못 본 척하는 느낌을 감지했다거나, 일부러 피해 가는 느낌을 받았던 멤버 등, 한두 번이 아닌 사례들을 듣고 나니 부모로서 이 유치하고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놀랐고 아이들에게 차마 해 줄 말이 없어 난감했다. 고작 중학생, 고등학생 나이의 멤버들이다”라고 했다.

이 같은 주장에 대해 하이브 측 관계자는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입장이 따로 없다”고 했다.

방시혁 의장이 뉴진스 멤버들 인사를 받지 않은 것은 사실이냐는 질문에도 “답변이 어렵다”고 했다.

김명일 기자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4/05/14/AVMQFWBV3VFYZLNYDITYAT4NN4/?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목록 스크랩 (0)
댓글 5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이유 있는 여름 1위 쿠션! #블루쿠션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221 00:22 6,2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57,8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86,7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28,5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78,8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4,1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0,4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2,8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83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9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2448 유머 자신의 본분을 잊은 캔들홀더.jpg 1 14:19 298
3062447 기사/뉴스 5대 은행 마통 잔액 40조 돌파… 3영업일 만에 7000억 늘어 1 14:19 171
3062446 이슈 드립커피가 없는 카페에서 손님이 드립커피를 찾음 3 14:17 516
3062445 이슈 이게 진짜 씹새끼임 ㄸㅂ 14 14:16 697
3062444 이슈 5월 10일 어머니의 날 산리오 일러스트.jpg 3 14:16 363
3062443 이슈 허남준 멋진 신세계 1-2화 비하인드 컷 3 14:15 319
3062442 유머 도장에서 태권도복 입고 잇츠미 챌린지한 아이돌 2 14:15 280
3062441 유머 코스트코 처음가본 한혜진 ㅋㅋㅋ 9 14:14 1,108
3062440 이슈 커리어 성장을 보여주는 구글지도 1 14:14 346
3062439 유머 ??? : 어후;;;;이걸어케먹ㅇ'#*,&@* 1 14:13 229
3062438 유머 퍼스널컬러를 믿게 되는 얼굴이 곰팡이난 귤색이 되버린 야구선수 11 14:10 1,795
3062437 이슈 내 이름은 장땅콩 8 14:09 406
3062436 이슈 [KBO]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슬라이딩 8 14:09 1,067
3062435 정보 일본식 계란찜 14 14:07 798
3062434 유머 루이바오💜🐼 나 아직 😪 졸려 6 14:06 606
3062433 유머 동생들 빼고 엄마랑 단둘이 외식하러 와서 기쁜 큰아이 1 14:06 1,066
3062432 이슈 펩 프리미어리그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jpg 1 14:06 379
3062431 팁/유용/추천 '소일거리'가 소(小)+일거리가 아니란거 언제 알았어? 29 14:06 2,131
3062430 이슈 다음 주 금요일 온라인으로 발매되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이치방쿠지.jpg 6 14:06 507
3062429 이슈 현재 극장 개봉을 앞두고 일방적으로 계약 파기를 해서 난리난 호주 인디 애니 제작사 (긴글주의) 12 14:04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