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부터 장애가 있어 어머니에게 버려진 찬이
강바오는 찬이를 정말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지극정성으로 돌봐 찬이의 장애를 고쳐주고 성공적으로 무리에 합사를 했다... 지만
강바오 : 찬이가 무리에서 대장질을 하더라고요
근데 말이 되는게 어미서열에 따라 새끼서열이 달러지는게 원숭이 무리 국룰임
엄마가 1짱이면 새끼 자동으로 1짱
찬이 : 생각해보니까 울 엄마는 강바오잖아
찬이 : 야 눈 깔어 우리 엄마 강철원이야
엄마 빽 믿고 무리에서 대장질 시전함ㅋㅋㅋㅋㅋ
다른 사육사도 찬이가 보기엔 강바오 부하 = 내 부하 로 여기고 대장질함ㅋㅋㅋㅋㅋㅋ
지극정성으로 젖 먹이고 돌봐 줬건만 찬이는 금쪽이가 되었다고 함ㅋㅋㅋ
찬이 손가락만하던 시절
강바오는 찬이가 일진으로 자랄 줄 생각이나 했을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