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일반인 신상 폭로 SNS ‘강남패치’ 운영자가 검거된 데 이어 운영자와 함께 범행한 것으로 의심되는 20대 여성 방송인이 추가로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남패치 운영자에게 다른 사람의 신상 관련 내용을 제보하고 계정 운영에 가담한 혐의(정통망법상 명예훼손)로 A(24·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이미 입건된 강남패치 운영자 정모(24·여)씨에게 일반인 신상 두세 건을 제보했고, 이 과정에서 정씨와 가까워져 강남패치 게시물 10여 건을 올리는 데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2013년 초 무렵까지 시즌제로 방영된 한 케이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중국을 오가며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경찰은 이달 2, 4일 두 차례 A씨를 불러 조사했으며, 앞으로 추가 조사를 벌여 혐의를 계속 확인할 계획이다.
최성근 (sgchoi@edaily.co.kr)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남패치 운영자에게 다른 사람의 신상 관련 내용을 제보하고 계정 운영에 가담한 혐의(정통망법상 명예훼손)로 A(24·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이미 입건된 강남패치 운영자 정모(24·여)씨에게 일반인 신상 두세 건을 제보했고, 이 과정에서 정씨와 가까워져 강남패치 게시물 10여 건을 올리는 데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2013년 초 무렵까지 시즌제로 방영된 한 케이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중국을 오가며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경찰은 이달 2, 4일 두 차례 A씨를 불러 조사했으며, 앞으로 추가 조사를 벌여 혐의를 계속 확인할 계획이다.
최성근 (sgchoi@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