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IM의 하위호환' 맨시티 그바르디올 2골 MOM+맨시티 선두 캐리. 지난 여름 KIM과 180도 바뀐 평가
14,622 2
2024.05.12 12:08
14,622 2

yYVsxO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김민재의 하위호환으로 평가받았던 맨체스터 시티 요스코 그바르디올. 맨시티 선두 탈환의 일등공신이 됐다.


맨체스터 시티는 1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규리그 36라운드에서 홈팀 풀럼을 4대0으로 완파했다.


26승7무3패를 기록한 맨시티는 승점 85점을 획득, 1위였던 아스널을 2점 차로 따돌리고 리그 선두에 복귀했다. 2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맨시티가 2연승을 거두면 또 다시 리그 우승을 차지한다.


레프트백으로 선발 출전한 그바르디올은 2골을 넣었다. 전반 13분 케빈 데 브라위너의 어시스트를 받아 골을 기록했고, 2-0으로 앞선 후반 26분에도 베르나르두 실바의 어시스트를 받아 추가골을 기록했다.


그는 이날 양팀 통틀어 최고의 선수인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됐다.


영국 BBC는 '요스코 그바르디올은 2골을 넣었고, 맨시티는 풀럼을 꺼꼬 프리미어리그 선두로 올라서며 아스널을 압박했다. 그바르디올은 좋은 움직임으로 풀럼 수비진을 무너뜨렸다'고 했다.


BBC는 그바르디올에 평점 8.23점을 주며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했다.


축구전문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 역시 8.1점으로 높게 평가했다. 단, 이 매체는 베르나르두 실바에게 8.6점을 줬다. 최고점이었다.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데 브라위너 역시 8,2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맨시티에 합류한 그바르디올. 지난 여름 맨시티의 제 1의 영입 옵션이었다. 수비수가 필요했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바르디올의 수비력에 높은 점수를 줬다.


단, 해외 매체의 평가는 달랐다. 당시, 이적이 유력한 수비수 중 최고는 김민재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8개월 간 스카우터를 세리에 A에 파견하며 김민재의 일거수일투족을 분석했다. 결국 김민재는 나폴리의 스쿠데토를 견인하며, 가장 강력한 수비를 지닌 리그라 평가받는 세리에 A 최고 수비수가 됐다. 맨유 영입의 최고 타깃은 김민재였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하이재킹에 성공했다.


맨시티 역시 김민재 영입을 고려했다. 당시 현지 매체는 '그바르디올을 맨시티가 영입하려 하지만, 김민재의 기량이 더 낫다'고 했다. 실제 시즌이 시작되자 그바르디올은 주전 센터백으로 낙점받지 못했다. 리그 경기 24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센터백이 아닌 사이드백으로 나서며 다재다능함을 선보였다.


반면,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주전 센터백 자리를 단숨에 꿰찼다. 시즌 초반 '혹사논란'까지 나왔다.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마티스 데 리흐트 대신 다요 우파메카노와 센터백 듀오를 이뤘고, 바이에른 뮌헨 시즌 초반 수비진을 견인했다. 당시 평가는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진은 지난 시즌보다 안정됐다'고 했다.


하지만, 겨울 이적시장에서 에릭 다이어가 영입됐고, A매치 차출로 자리를 비웠던 김민재는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급기야 지난 챔피언스리그 4강 레알 마드리드 1, 2차전에서는 집중적 비난의 대상이 됐다.


1차전에서 두 차례 수비실수로 레알 마드리드에 2실점을 헌납했다. 실제 명백한 실수가 있었고, 비난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김민재를 '탐욕스러운 수비수'라고 공개적으로 비난했고, 현지 매체들은 과도한 비판을 했다. 2차전에서는 별다른 수비 실수를 하지 않았지만, 김민재 출전 이후 레알 마드리드가 2골을 연속으로 넣으면서, 또 다시 현지 매체들의 집중 타깃이 됐다.


지난 여름 김민재에 대한 평가는 그바르디올보다 확실히 높았다. 하지만, 시즌 막판 완전히 전세가 역전됐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076/0004143774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27 03:28 4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4,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6,6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0,4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6,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344 이슈 현재 해외 반응 난리난 로버트 패틴슨 데이트 비용 발언.twt 16 05:51 1,733
3034343 유머 1999년 어린이 프로그램의 한 에피소드에 가정 폭력과 레즈비언 커플이 등장하다니, 제작진들은 정말 대담했군. 5 05:45 926
3034342 이슈 일본 시부야 방화사건 범인 국적이 드러나자 불평하는 넷우익들 1 05:41 1,141
3034341 유머 미국인 : 대통령이 아프다고하는 루머는 쉽게 흘리지마라 1 05:32 1,001
3034340 정보 30대부터 뼈저리게 느끼게되는 순간 10 05:15 1,698
3034339 유머 아주 무서운 신입이 들어왔는데 ......???? 2 05:05 1,257
303433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02편 04:44 167
3034337 유머 길걷다 뒤에 따라오는 사람이 무서울때 꿀팁 8 04:11 1,656
3034336 유머 애교냥 vs 악귀냥 1 04:06 573
3034335 이슈 cg없이 미래기술을 표현한 레전드 장면 1 03:59 1,202
3034334 이슈 불난 비행기를 탄 한국인들의 한마디 5 03:53 2,478
3034333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협상 시한 하루 연기 31 03:37 2,277
3034332 이슈 발매 7일 전부터 최애곡 갈리기 시작한 투바투 새앨범! 덬들의 취향은?💖 7 03:27 285
3034331 이슈 초코하임이 설탕시럽으로 고정되어있다는걸 알고계셨나요????!!!!! 16 03:20 3,123
3034330 유머 두둥 엄지훈남 동생 등장 26 02:53 2,845
3034329 이슈 팬들한테 하는말 같아서 더 눈물난다는 휘성노래..jpg 5 02:40 2,184
3034328 이슈 제니가 제발 보고 리액션해줬으면 좋겠는 영상... 5 02:37 2,606
3034327 이슈 편의점 음식 숨겨진 위험과 꿀팁 18 02:33 2,839
3034326 유머 독기 폭발한 승헌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2:27 1,647
3034325 유머 인디가수중 음색 특이하다고 느낀 가수.jpg 3 02:23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