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우리 나라 유일한 유지방 100% 진짜 버터이기 때문
원래 버터는 유지방100%가 당연한거야
우유에서 유지방만 뺀 게 버터.
그런데 우유가 비싸니까 여기에 마가린을 섞음
그런데 제품 이름은 그냥 버터라고 표기함
제목만 보면 마가린 섞인 버터인지 모름
아예 식물성 마가린을 엄청 엄청 많이 섞어서 차마 버터라는 이름조차 붙일 수 없는 버터향나는 마가린은 버터와는 구분되는 이름 , 예를 들면 "식물성 버터"라고 표기하는데
그건 마가린을 엄청 많이 섞은 경우에만 그러고
조금 섞은 건 그냥 버터라고만 써 있어서 사람들이 이게 100% 버터인 줄 암.
그동안 버터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사는 것들은 사실 순수버터가 아님.
서울우유 빼놓고.
마가린을 10%~20%정도 섞어놓고도 버터라고 분류되고 버터라고 팔림
게다가 성분 표기도 복잡하게 써놔서 대체 마가린이 몇프로인지 알수도 없게 만들어 놨음
그런데 사람들은 2천원 비싸다고 서울우유 버터 안먹음.
결국 서울우유도 올해부터 노란색포장의 '고소한 버터'라는 마가린 섞은 제품을 팔기 시작함. 다른 회사 마가린버터와 가격을 맞춤
오랫동안 유지방 100% 진짜 버터를 고집스레 팔아왔는데 아무도 몰라주고ㅠ.ㅠ
결국 서울우유도 ㅠ.ㅠ
빨간 라벨 버터 생산 중단 된 거 아니겠지? 걱정됨.
400그램에 8800원 정도인데
이거 없어지면 수입산 버터(250그램에 6천원 루어팍 버터) 먹거나 마가린 섞은 버터 먹어야 함





롯데버터가 제일 치사함. 성분표기 보면 유지방이 99.6% 인것처럼 착각하게 써놨음. 아님. 이미 마가린(식물성 경화유, 야자유 즉 팜유)이 포함한 버터의 비율이 99.6이고 그외에 또 첨가물이 0.44란 얘기. 순수 버터가 99.6이 아님. 순수 유지방은 몇%인지 써놓지도 않음.
추신)나 서울우유 관계자 아님. 주식도 안샀음. 그냥 오븐에 과자랑 빵 굽는게 취미인 사람. 100% 버터를 유일하게 생산하던, 진짜 버터다운 버터를 만들던 회사를 사람들이 몰라주는게 안타까움. 비싸다고 욕하고. 그리고 우리 나라 사람들이 팜유로 만든 마가린을 섞은 걸 버터라고 알고 싸다고 그 제품을 선택하는게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