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놀면' 미주 "윤상, 러블리즈 PD시절부터 子 앤톤 자랑"[별별TV]
18,266 14
2024.05.11 22:06
18,266 14
PwyVvU



이날 유재석은 맛있게 식사하는 러블리즈 멤버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러블리즈의 프로듀서였던 가수 윤상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윤상 형이 러블리즈 밥을 훔쳐먹었다던데..."라고 질문했다. 이에 류수정은 "연습하고 있으면 잠깐 오셔서 '간식 없냐'라고 물어봤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그랬던 윤상이 형 아드님이 라이즈 앤톤으로 데뷔하고"라고 했다.


류수정은 "그때부터 그렇게 (아들 얼굴을) 자랑했다. '아니, 연예인 하고 싶다는 데 난 모르겠다'라고 했었다"라고 윤상 성대모사를 하며 휴대폰 사진첩에서 아들 사진을 보여주는 윤상의 모습을 따라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미주는 "닮았다고 하면 엄청나게 좋아했다. 그런데 너무 잘생겨서 그럴만하다"라고 거들었다.


유재석은 "부모 마음이 그렇다. 어쩔 수 없다"라며 아들을 둔 부모로서 윤상의 팔불출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은채 기자


https://v.daum.net/v/20240511193840353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욘드 X 더쿠 븉방 이벤트💛] 여름철 메이크업착붙, 비욘드 선퀴드 체험 이벤트 420 05.20 62,60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39,79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76,8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68,89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55,1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03,7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57,56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7 20.05.17 3,259,7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9 20.04.30 3,842,3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17,6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483 기사/뉴스 라인 사태 의식했나…日기업, '한·일 미래기금'에 18억원 기부 8 15:23 92
296482 기사/뉴스 에릭♥나혜미, 아들 성대한 돌잔치 현장..한복 입은 왕자님 "크느라 고생했어" 8 15:20 1,712
296481 기사/뉴스 자외선에 계속 노출되면 식욕 늘지만 살 안 찐다 6 14:38 1,615
296480 기사/뉴스 [공식] '세상에 이런 일이', 오늘(25일) 마지막 방송…26년 추억 여행 떠난다 13 14:28 1,511
296479 기사/뉴스 안지완, 트로트 비주얼 판도 뒤바꿀 ‘미모 플러팅’ 1 14:18 824
296478 기사/뉴스 박훈 변호사, 강형욱 前 직원 무료 변호 선언 "CCTV는 인격 말살" 49 14:16 4,860
296477 기사/뉴스 “물가 미쳤는데 월급은 왜 이 모양”…중산층 살림살이 빠듯해졌다 1 14:11 744
296476 기사/뉴스 양현석이 손대니 다르다...'K팝 자존심' 재증명한 YG DNA [Oh!쎈 펀치] 98 14:09 2,608
296475 기사/뉴스 제로베이스원, 데뷔 첫 지상파 음방 1위 "팬들 응원에 힘냈다" 14:04 303
296474 기사/뉴스 " 아일릿은 오히려 '낫 뉴진스' '낫 블랙핑크' '낫 아이브'로서, 적극적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이것을 채권자 (민희진)가 몰랐을까 " 20 13:57 2,088
296473 기사/뉴스 [단독] 코리아휠 “보령시엔 투자 못해...이런 행정 조직 처음 봐" 17 13:24 4,169
296472 기사/뉴스 제왕절개 하다가 아기 얼굴에 칼자국 내놓고 나몰라라 하는 의사 18 13:15 6,622
296471 기사/뉴스 "자외선에 계속 노출되면 식욕 늘지만 살 안 찐다” 14 13:09 3,764
296470 기사/뉴스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나달, 고별무대 첫판 탈락 위기 4 12:15 1,022
296469 기사/뉴스 '조재현 딸' 조혜정, 일본 여행 근황...수수한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 11:46 4,113
296468 기사/뉴스 “너, 가짜사업자 된 거야”···노동법 피하는 ‘가짜 3.3’ 꼼수, 모든 곳에 있었다 29 11:33 3,908
296467 기사/뉴스 “Catch Your Love!” WayV, AR 활용한 이색 컴백 프로모션 화제 3 11:32 542
296466 기사/뉴스 "라인 뺏는 日에 스타트업 진출하라니…이렇게 손발 안 맞아서야" 12 11:32 1,874
296465 기사/뉴스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해 하이브에 보유 주식을 매각하면서 국내에서 3년간 음반 프로듀싱을 하지 않겠다는 ‘경업 금지’ 약정을 맺었다. 1년이 지난 상황에서 상표 출원을 통해 국내 복귀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수만을 몰아낸 SM엔터측은 이같은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2 11:05 4,001
296464 기사/뉴스 ‘편스토랑’ PD “김재중, 기획단계부터 섭외 물망! 계속 러브콜” (인터뷰) 8 11:04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