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현재 미국에서 멧갈라 여론이 안좋은것과 더불어 연예계 소비를 자중하자는 운동이 일어나고있는 이유
103,186 437
2024.05.10 23:00
103,186 437
HRqUFj

많이들 알다시피 멧갈라는 보그랑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주최하는 자선 갈라임.


mqUIjs


유명한 셀럽 연예인 인플루엔서들이 그 해당년도의 컨셉에 맞춰 분장하고 오는 행사며, 참가비는 전액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의 패션 협회에 기부됨.


그런데 이 행사가 이번에 미국에서 왜 이렇게 여론이 안좋아졌을까?


BAoOFc

먼저, 이번년도 멧갈라의 티켓비용이 공개되면서 한번 여론이 술렁거리기 시작했음

작년에도 이미 $50,000 (한화 대략 6800만원) 이었던 티켓가격이 50프로나 올라 한사람당 $75,000 (한화 대략 1억) 이었다는것이 밝혀졌는데 이건 다른나라는 물론이고 미국 평균 사람들 연봉보다도 쎈 가격임.


유명연예인들은 대부분 입은 브랜드에서 내주거나 셀럽들도 회사에서 많이 충당해주긴 하지만 충격적인 가격임


게다가 이 돈이 다 어디간다고? 메트로폴리탄 코스튬 협회에 감


이거야 뭐 다들 지금까지 알던 사실이니까 새로울것도 없지만

이번년도 멧갈라와 비슷한 시기 IDF 이스라엘군이 가자 민간지구를 공격하는 일이 발생하게됨


RlKRoM

RXTFAI

라파라는 지역은 민간인들이 피난하고있던 가자지역에서 마지막 남은 안전지대였음 


NfecWT

바이든 조차 이곳을 공격하면 더이상 이스라엘군에게 무기공급은 안하겠다고 할정도로 마지막남은 피난구역이었지만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은 국경가까이 몰려서 민간인 사망은 물론 도시자체가 또다시 파괴된지라 피난민들은 오고갈곳이 없어진상태임


이 사실이 멧갈라랑 뭔상관이냐하겠지만 그 날 뉴욕에선 팔레스타인을 위한 시위가 열리는 중이었고, 멧갈라를 위해 이사람들은 뉴욕경찰에게 진압되었음


emjcnP
YTSuwS
IatElm

이러한 간극이 할리우드와 미디어 업계를 주름잡은 유대인 파워를 무시못해서 입한번 안여는 미국 연예계의 대한 환멸, 그리고 나쁜 경기와 치솟는 물가로 인해 허덕이는 와중에 유명하고 부자인 셀럽들은 자선갈라에 1억씩 내면서 화려한 옷을 입는 모습이 마치 한 영화를 떠올리게하는데 그게 바로


VuxMXk
lItlap

ㅇㅇ 헝거게임을 떠올리게한다는 여론이 갑자기 거세지기 시작함

한쪽은 화려한 캐피톨, 한쪽은 디스트릭트 12 

거기에 가면갈수록 움직이기도 힘든 옷을 입으며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받으면서 모셔지는 모습이 이 여론을 더 강하게 만들기 시작함


wmbLPI
RXWEkb
WYlcEm
cJYBCt

이로인해 미국에선 연예계, 자극적인 미디어의 소비를 더이상 하고싶지않고, 그 부정적이기만한 영향력이 지긋지긋하다는 사람들이 나오기시작함


bbvXMw


그들의 영향을 줄이자, 소비하지말자는 류의 글과 얘기가 돌면서, 현재 미국은 셀럽영향 줄이기 운동이 생기기 시작했음


번외로 이 사태에 더 불 지른 사건이 있는데 그건 바로 천만 팔로워의 유명 틱톡커 Haylee Baylee가 멧갈라에서 한 행태가 있음

sbAoST


바로 마리 앙투와네트 분장을 하고 배고프면 케잌을 먹으라해요 라는 실제로 하지도 않은 대사를 친거임


저 바리케이드 뒤에서 시위자들 잡혀가는 와중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사람들은 더 분개했고, 이번사태 및 멧갈라에대한 나쁜여론을 더 악화시키게됨



해외사는 원덬 갑작스런 유명인들 캔슬 사태에 대체 뭔일이 있던거지 하고 찾아보다가 어떠한 흐름이었는지 알게되서 글써봄

혹시 잘못된 사실이나 부분있다면 둥글게 말해주길 바람

목록 스크랩 (6)
댓글 4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1.08 11,0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1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4,5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8,6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53 이슈 동생들이 꽤나 어려워 한다는 부산 5남매의 장녀 06:12 785
2957352 이슈 10년간의 무명생활을 없애준 단역배우의 단 한 씬 12 05:26 3,103
2957351 이슈 비주얼만 봐도 탑클래스될 만했다고 생각하는...jpg 14 05:24 1,925
2957350 이슈 캣츠아이 윤채 × 르세라핌 윤진은채 Internet Girl 챌린지 👾💻 2 05:15 394
2957349 이슈 김삼순 엔딩 누군가의 아내 말고 끝까지 김삼순 서사로 마무리 되는게 결혼이 서사의 완성이 아니라 선택지 중 하나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좋아함 5 04:46 1,597
295734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5편 1 04:44 187
2957347 이슈 원피스에서 인기며 임팩트며 한 획을 그었던 빌런 04:16 1,269
2957346 이슈 [라디오스타] 던이 정말 스트레스 받는 것 중 하나 - 본인 집에서 서서 소변 보는 남자들 (+ 해결책) 48 04:15 2,974
2957345 이슈 <어쩔수가 없다> 홍보하러 미국간 박찬욱과 그를 인터뷰하는 로니 챙과 그를 통역해주러 나온 닥터 켄정 2 04:10 1,367
2957344 이슈 얼굴마사지 받는 고양이 6 04:09 778
2957343 이슈 버텍스추천조합 라지 데리야끼/염염/양파후레이크 볶음밥 선택 닭고기 야채 칠리오일 양파후레이크 추가 1 04:07 448
2957342 이슈 쿠키런 클래식 (前 쿠키런 for kakao) 신규 쿠키 힌트 2 04:01 752
2957341 이슈 삑삑도요의 영원히 까딱이는 하얀털빵댕이 어떻게 새이름이 삑삑도요.. 7 03:58 894
2957340 이슈 어디선가서 야웅야웅 하는 소리가 들려 찾아보니 저기 올라가놓곤 못 내려와서 우는 거였다 고양인 대체 왜 저럴까 6 03:55 1,591
2957339 이슈 AKB48 신세대 에이스 멤버 3명...jpg 19 03:54 1,414
2957338 이슈 "고양이 잘 지내?"라고 엄마한테 메시지 보내니 돌아온 사진 16 03:54 2,383
2957337 이슈 비린내가 난다고 다 본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기 고양이에게 어떻게 납득시킬 수가 있나요? 1 03:53 1,583
2957336 이슈 황혼육아 갈등으로 2년째 절연 중인 모녀.jpg 233 03:52 13,497
2957335 이슈 땡땡하게 생김 2 03:51 389
2957334 정보 알아두면 유용한 향수 향 종류 모음 4 03:46 1,148